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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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1-01 06:27 조회1,8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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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우리 산업화 세대가 지켜온 가치관을 어떻게 젊은 세대에게 계몽할 수 있을까?)
네번째로는, 입법부의 입법 활동 온라인 감시 및 온라인 참여입니다.
더불어 공산 패악당의 수괴 찢재명이가 자신을 지지하는 개돼지들에게 강조한 수령님 교시가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손가락 혁명군이고 더 많은 사람들을 손 가락 혁명군에 가담시키세요."
이는 온라인 상의 댓글 전쟁,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저들의 선동전, 여론전을 이용한 디지털 전쟁을 의미합니다. 이 손가락 혁명군의 의미를 알고 나니까 왜 우리 우파가 공산 사회주의자들과 디지털 전쟁을 벌여야 하고 어떻게 벌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기성 언론 매체는 저들이 장악했으니 이를 뒤집어 바로잡는 것은 우선 제쳐두고 저들과 맞설 수 있게 우파 댓글 전쟁, SNS, 우파 유튜브 채널 응원전을 최대한 해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이미 올려드린 2편, ‘세번째로는, 반 대한민국 세력에 대한 디지털 전쟁에 적극 참여 와 중복’ 되는 내용입니다만, 기에 더하여 거짓과 부정으로 당선된 가짜와 전과자 출신들이 차지한 거대 야당에서 최근 벌이고 있는 탄핵 광란의 커튼 뒤에서 소리 없이 자행되는 악법 입법안들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보여드릴까요? 국회 입법 예고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국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신규 및 수정 발의된 입법 예고 정보가 올라와 있고 이들 중 일부가 국회 입법 독재와 공산주의 국가로 대한민국을 몰고 가려는 의도가 담긴 법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헌법 재판소법 일부 개정 법률안’입니다.
더불어 공산 패악당의 국개 10명이 발의했죠.
박균택, 박 정, 서영교, 김현정, 허 영, 박정현, 김태선, 장경태, 이재정, 맹성규인데 10명중 빨간 5명이 부정 선거로 국회에 들어간 가짜들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들은 부정선거의 전모가 트럼프 2기 출범과 동시에 온 세상에 드러나면 국가 내란죄에 해당하여 사형에 처해지거나 최소 무기 징역을 받게 되고 그러면 지난 40여년간 저들이 대한민국을 빨대 꽂아 장악한 더러운 죄악의 탑이 무너지게 되는 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목숨을 걸고 보수를 궤멸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저 빨갱이들이 개정안을 발의한 핵심 내용과 의도입니다. 긴 성명이 없어도 왜 저들이 조급하게 법개정 발광질을 하는지 아실 겁니다. 아래 캡쳐 이미지를 보세요.
결론은 이 곳 논객님들을 비롯한 우파 인사들이 이러한 입법 독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력이나 폭력이 아니면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여서 발견 즉시 반대 의견을 해당 페이지에 가서 모으는 겁니다. 그것이 쓰기로만 비판하는 것보다는 더 효과가 클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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