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현실은 망국의 상황이다. 극악무도(極惡無道·더없이 악하고 도의심 없음)한 정치 모리배들이 후안무치(厚顔無恥·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 없음)하게 활개 치고 있어서다. 지구촌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엄동 추위에도 광화문에는 망국의 현실을 걱정하는 애국민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음에도 소위 주류 언론은 일절 보도하지 않는 현실을 보면서 참으로 개탄(慨嘆·분하고 한탄)스럽다.
누구 때문일까? 필자 같이 어리석고 멍청한 국민이 많아서다. 60세 이전에는 박정희 혁명가를 미워했었다. 65세 이전까지는 전두환 대통령을 미워했었다. 사기탄핵 시기를 맞아 공부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보성국사(普晟國師) 지만원 박사로부터도 많이 배워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세 분 대통령께 배은망덕(背恩忘德) 하였음을 절절히 반성을 하게 되었다. 속죄(贖罪)의 차원에서 자유시장수호(自由市場守護) 의병으로서 여생을 살고 있다.
이제 70세가 넘어선 나이에 손주들 볼 면목(面目·남을 대할 체면)이 없다. 내가 장가를 안갔으면 손주들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인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주들이 자유가 없이 노예의 생활을 하게 될 것이란 걱정이 태산이다. 손주 세대에 대한 책임을 이제 할배들이 져야한다. 목숨 걸고 자유시장체제를 지켜줘야 한다.
절망적 현실에서 정론 언론사 스카이데일리에 지부상소(持斧上疏·도끼와 함께 올리는 강력한 상소) 칼럼을 올릴 수 있는 것은 한 줄기 희망이다. 훗날 손주가 “주사파가 패악(悖惡·도리에 어그러지고 흉악함)질 거릴 때 할아버지는 뭐했어요”라고 질문할 것이다. 광화문 국민대회 쭉 동참하고, 스카이데일리에 칼럼을 썼다는 답밖에는 할 수가 없다. 무지몽매(無知蒙昧·아는 것 없이 어리석음)한 국민을 각성시키는 것에 할배는 목숨을 걸었다고 할 뿐이다.
1.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정치 모리배(謀利輩) 민주당을 해산해야 한다
묻지마 탄핵만을 일삼는 더불어민주당, 오로지 패거리로 국가와 국민은 도외시하는 민주당은 해산만이 정답이다. 국회가 탄핵을 남발하고 있는 것에 정부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당해산제도 아닌가. 이제 대행의 대행 시대이지만, 법무부로 하여금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도록 해야만 한다. 시급한 일이고 마땅한 일이고 유일한 길이다.
2.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단체 언론·문화계를 응징해야 한다.
민주노총·언론노조, 조선·중앙·동아일보와 공영방송 등은 위선의 가면을 쓴 악마들이다. 노조가 정치 세력화 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게 만든다. 기업을 망하게 하고 자유시장체제가 망가진다. 문화계와 연예인들은 주사파의 선전 선동에 앞장서는 슬픈 허수아비일 뿐이다. 그리 제주4.3 단체, 광주5·18단체는 유공자 명단도 비밀히 하는 그야말로 후안 무치한 단체이다. 이들 단체들이 횡행(橫行·멋대로 행동)을 응징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3. 무지몽매(無知蒙昧)한 민주당 지지 국민은 깨어나야 한다.
십자가를 지고가는 예수님을 향해 연도에 시민들이 돌멩이와 야유를 던졌다. 예수님은 이들을 보고 “무슨 죄를 짓는지조차고 모르고 있다”라고 하셨다. 필자의 고향 제주도는 4.3사건을 왜곡하고 있고, 광주5·18은 무소불위(無所不爲·못 할 일 없는 권력) 귀족을 많이 만들었다. 제주도민과 전라도민은 민주당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을 시키는 무지몽매(無知蒙昧)한 국민이 되어 희희낙락(喜喜樂樂·기뻐 날뜀)거리면서 살고 있다. 제발 국가와 역사앞에 죄를 짓고 있음을 깨달아야 나라가 산다.
4, 인류공영(人類共榮·세계인과 함께 번영)에 기여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내전(內戰) 중이다. 자유시장수호 애국민과 김일성 광신교 주사파와의 사상전쟁이다. 대한민국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 간의 싸움이다. 우리가 정의를 지키지 못한다면, 정의도 우리를 지키주지 않을 것이다. 그 마지막 절체절명(絕體絕命·절박한 경우)의 순간에 우리는 서 있다. 조상의 빛난 얼 홍익인간(弘益人間·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는 건국정신)의 이념을 앞장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