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윤 대통령의 부정 선거 척결에 반대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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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1-09 12:22 조회7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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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발령은 오랜기간 반 대한민국 세력이 상습적으로 자행해 온 사전 선거 제도를 악용한 투표자 수 부풀리기로 특정 후보를 부정 당선시킨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 투개표 범죄를 끝내기 위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다.
구국의 결단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선관위의 제마음대로 제멋대로 부정선거를 더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 국회는 종북 종중 쓰레기가 장악하고 강제 입법으로 하루아침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만국이 독재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빠지고 국민은 지옥에 떨어지는 비극을 맞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로 부당한 의석을 차지한 야당은 극한의 투쟁으로 대통령을 내란죄로 무고하여 탄핵결의를 하였고, 공수처란 집단은 체포영장을 구걸하여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광분하고 있다.
국군이 왜 존재하는가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국군의 운명은 대한민국의 운명(국민의 운명)과 함께하며. 대한민국의 운명은 윤대통령의 운명과 함께한다.
따라서 군은 대한민국과 함께하여야 할 의무를 지며, 상식에 어긋나는 집단의 행위가 대통령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체의 행위(체포등)를 저지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
군이 나서 대통령을 지키는 일은 대통령의 계엄이 부정선거를 뿌리뽑기 위한 옳은 길이고, 선거 부정을 덮으려고 하는 집단은 악의 집단이기 때문에 군은 필히 대통령을 보호할 책임을 져야 한다.
(나라가 걱정되어 잘못 판단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개인의 호소문을 썼고, 국방부에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급하지도 않은 삭제하실 글로 이글을 밀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국방부 차관 김선호가 빨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행 업무를 하면서 본인이 군 전체를 쥐고 있는 듯이 행동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