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豫)해병대 대령 1심 무죄 언도!,,. (所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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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5-01-09 16:49 조회6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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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판결 언도{선고}에 불만이다. ,,.
'대령'이면 최고 계급이다, 정치적 계급인 '장성'들 다음으로인! ,,.
'정치'아닌 게 어디있나? ,,.
'정치!' 바른 아비 政(정), 다스릴 治(치)! ,,. '바른 아비'의 '다스림!' ,,.
'政治'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包括 集合(포괄집합)'이거늘! !! !!! ,,.
제2심 고등법,원 항고 재판 실시하라! ,,.
신약 성서 누가 복음(?)에 나오는 '지저스 크라이스트'님이 비유로 말씀한
'돌아 온 蕩子(탕자)' 예화! ,,.
각설; '해병대 사건'을 '민간 경찰'로 넘겨서 조사{수사}받게한 '대령!' ,,.
자기 집안 문제를 왜 남의 집에서 알게하고도 간섭받게 하느냐? ,,.
주체성없는 대령아닐까요? ,,.
'육군'도 아니고 '해병'이 무슨 작태를 했냐? ,,. 군부 선참으로 질타합니다!
3국지에서 '동탁' 잔당의 1인 '곽사'는 후한 마지막 황제 '헌제'를 유괴.납치코자
추적을 하명받는 예하 장수들에게 '헌제' 일행이 통과할 교량을 수비하라고보냈는데,,.
그 장수들은 '헌제'일행이 오자 '납치.유괴'치는 않고 '황제'라고 측근이 말하자
'만세'를 부르고는 순진하게 통과시켰다! ,,.
뒤늦게 당도한 '곽사'는 수명받았던 장수들의 상황보고를 받자마자 격로! ,,.
{"'체포'하라는 구체적 명령은 못 받았었으므로 통과시켜 드렸읍니다."}
"예하 지휘관으로서 윗 상관의 의도도 눈치채지 않고 몰라? 그게 '將領(장령)'이냐?"
즉시 현지에서 참수 처형! ,,. '헌제'를 추격,,.
'대령' 계급장이 애들 계급장 병정 놀음하는 표지물이 아닌 바에야! ,,. 예라잇 샹{夜來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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