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이여 깨어나라-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1-13 10:03 조회1,13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고 박 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받으신 뇌물 -------2018-10-13
====================================================
이글은 제가 다른 곳에 올린 글을 퍼온 것입니다.
개도국 경제개발사에 관한 책을 보던중에 고 박 대통령의 일화가
떠올라서 이곳 논객넷에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당시 월남전 참전의 대가로 군 현대화를 추진했었고
그중 기본화기인 소총을 M-1개런드와 카빈에서M-16 자동
소총으로교체하였고 그 제작사인 콜트사의 해외판매를 당시
굴지의 방산업체인 맥도널 더글라스사가 대행했습니다.
맥도널 더글라스사는 근 40여년간 모국의 영공을 지켜낸 F-4
팬텀 전폭기의 제작사이기도 합니다.
---------------------------------------------------
좌빨들아! 이글은 팩트란다.
맥도널 더글러스사 임원이 쓴 이글을 보고 자신이 인간이라
생각하면 대가리 붙들고 뉘우치기 바란다.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박 정희 대통령이 받은 뇌물
(맥도널드 더글라스社 중역 데이빗 심슨의 증언)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진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이
되었고, 한국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버리는 대가로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미국
으로 부터 이전을 받게 된다. 그 지원중의 하나가
"M-16 자동소총" 이었다.
한마디로 리베이트 공식적인 뇌물을 주는것이었다.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것도 너무도 더웠던 여름이
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나는(맥도날드 더글라스社의 중역)
대통령 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박정희 대통령의 집무실로 걸음을
재촉 하게 된다. 그리고 비서관이 열어주는 문안의 집무실의
광경은 나의 두 눈을 의심케 만들었었다.
커다란 책상위에 어지러이 놓여 진 서류 더미 속에 자신의
몸보다 몇 배는 더 커 보이는 책상 위에 앉아 한손으로는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남은 한손 으로는 부채질을 하면서
더운 날씨를 이겨내고 있었던 사람을 보게 되었다.
한나라의 대통령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였었다.
아무리 가난한 국가라지만 도저히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조차
힘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의 모순이 내안에서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손님이 온 것을 알고 예의를 차리기
위해 옷걸이에 걸린 양복저고리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그가 러닝차림으로 집무를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은 그 분이 작사 작곡한 <새마을 노래> 와 <국민 교육 헌장>에 면면히 살아있다.
"국민교육 헌장"이란 표현에 거부감은 다소 있을 수 있으나 그분의 애국심과 헌신하는 정신은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