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한민국은 적반하장으로 법치가 무너진 세상이 되었습니다.
더 방치 했으면 부정 선거로 만든 가짜 국개가 대한민국의 이념을 자유 민주에서 공산화로 하루아침에 입법공산화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파헤치려다 내란수괴로 몰려 대통령이 체포되는 나라에서 다중 법죄자로 다중 재판 중인 야당 대표는 오히려 수년을 활보하는 거꾸로 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문재인 5년에 법치가 철저히 무너진 나라에서 특단의 대책 없이 정상적 사법절차로 이들 부정선거 범법자들을 막을 수 없도록 악은 굳어 졌음을 우리는 대통령의 피 체포 사실에서 확인하였으며, 현직 대통령의 피 체포로, 나라의 명예, 대통령의 명예, 대한민국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야당과 선관위가 만든 반역 질은 철저히 수사하여 뿌리 뽑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계기가 만들어 졌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우리 국민은 대통령의 피 체포로 들어 날 수 밖에 없는 국가 반역질 부정 선거를 모두 밝혀 나라를 구하는데 몸을 바쳐야 하며, 저들 반역 세력의 농간에 다시 속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합니다
제2의 대한민국 대청소로 악의 무리를 제거하여야 합니다.

한국은 지금 당장 부정선거를 밝히고 싶어도
도대체 이를 맡아 처리할 마땅한 부처가 없어요.
계엄 전까진 선관위를 상대로 대통령도 절대 조사나 수사를 할 수 없는
이런 무소불위의 권력 집단이 한국의 종중. 종북 선관위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 여 동안 안한 것도 아니고 국정원과 감사원을 통해 이미 시도했으나
번번히 막혔고 그들이 허락하는 빙산의 일각 만 겨우 조사하여 그저 냄새 만 맡았을 뿐이었습니다.

이 모든 악의 뿌리는 박 정희 시절부터 단단히 지켰던 반공 정책과 연좌제가 민주화/인권의 포장을 쓰고 무너진 것이 첫째요, 그 다음은 518을 북괴와 김 대중이 합작한 체제전복 폭동임을 밝히지 못하고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킨 것이 두번째 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윤 석열이 아니라 그 누구도 바로잡지 못했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윤 석열 대통령이 모든 것을 걸고 계몽 이벤트를 벌였고, 그 결과 물밑에 숨어있던 친중 종북 빨갱이들이 드러나게 된 겁니다. 그러나 그게 길어야 10일 천하입니다.

'윤'통은 '선관위 불정 선거'를 들어내 광명한 만천하에 알알히 로출시키려던 노력의 일환! ,,.  이미 '선관위 판사'들은 치명적인 손상!~ ,,. 누구도 상처없이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 ,,. 120% 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