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이 이제 정상궤도로 돌기 시작했다 "

 

2025.4월29일,구주와 변호사에 의하면,

오늘,이적 여적 범죄자 문재인을,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2019년 탈북민들이,대한민국에 망명신청을 했는데도 강제북송을 하여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어서,중대한 인권침해및 국제법을 위반했다.

 

국제 형사재판소에 회부하게된 동기는,필리핀의 투테르테 전 대통령이 마약범들을

인권을 무시한 무자비한 사형에,중대한 인권침해로 ICC에 체포된것이 동기가 됐다.

 

문재인과 함께 고발된 자들은,

정의용, 서훈, 노영민, 김현철등으로, 이들은 당시 중요한 관련자들이다.

서울 중앙지법은,문재인은 아예 거론도 없이 정의용 서훈 노영민 김현철에 대해 

선고유예를 한 사항으로,이들에 대해서는 아예 처벌하지 않겠다는 의도였다.

 

이사건은 UN 에서도 이미 관심있던 사건으로,정상적인 재판이 시작된다고 본다. 

4월29일,구주와 변호사는,제소내용을 이메일로 접수하고 접수완료를 확인 받았다

 

 

종북좌파들의 세상은  이제,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2024년,구주와 변호사는 문재인이 김정은에 전달한 USB사건에.국민 알권리,

  정보공개 청구소송을 신청해서,재판부와 함께,USB내용이 국가기밀이라는것을

   확인한바 있다,문재인의 이적 여적죄가 확인된 사건이라고 판결이 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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