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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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05-09 14:39 조회7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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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자는 없고 권력탈취 강도들만 설쳐댄다 "
광화문과 서초동파의 간계는 1년전부터 시작됐다,
1년전 광화문파는,우리는 끝까지 윤건희를 지키겠다고 선포하고,
수하 전속 유튜버들을 통원해서 윤건희 찬양이 하늘을 찔렀었다.
그결과는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12.3 계엄을 발발하게 만들었다.
국가 통수권자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고,진정한 대국민 사과 한마디 없이,
대선을 치루게 되었는데도,권력욕심과 윤건희 보호를 위한 흉계만을 세우고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을 보면,
마지막 경선자,한동훈과 김문수의 경선 과정과 결과를 보면,광화문과 서초동은,
1차전에서,상수 한동훈 제거를 위한,암묵적인 합동작전을 실시해서,성공시켰다.
2차전으로,김문수는 또 치워야할 인물로,윤건희 보호를 위해 한덕수가 필요했다.
윤건희 일당은,광화문파에 뒤통수 치면서,무임승차자 한덕수를 단일후보가 돼야한다고
친윤을 총동원해,예를들면,결혼식 끝낸 신랑에게 신부방에 못들게 막고서,들어갈 사람,
따로 있다고 어거지 쓰는,해괴한 짓들을 하고 있는, 바로 윤건희 일당들의 무법천지다.
홍준표 마져,나라를 망쳐놓고 당마져 망치려 한다고 윤석열을 공격했다.
안철수도 한덕수가 점지된 후보였다면,다른 후보들은 모두 들러리 였나.
한덕수 부인 최아영씨는,본인이 명리학 주역 관상학 손금의 대가라고 했다.
김건희와는 역학 관계인지 아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왔다.
많은 사람들이 윤건희를 문재인 이재명과 한통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윤석열은 24년6.15 시사저널에,나는 나라두동강 내지 않을려고 문재인 수사 자제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엔 변함 없다, 성공위해 악역 맏은것.(경향신문 보도문중)
DJ 정신 배우면 나라가 제대로 갈것, 노무현 영화를 보고는 2시간을 울었다(김건희왈).
이런 윤건희를 알기에,윤건희가 윤 문 이의 한통속에 걸림돌이 되는,한동훈을 내치려고
온갖 행패를 한것을,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다,군주에 대한 관염에 많이들 속아왔다.
윤건희의 행동은,여당을 분열시키는 결과로,곧 이재명을 도와주는 일이 아닐수 없다.
광화문과 윤건희 이재명이 빨리 사라져야 대한민국에 평화가 온다.
김문수 뒤에 전광훈 있고, 한덕수 뒤에 윤석열 있다, 모르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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