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緊急速報) ilbe 2件 {削除豫定)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緊急速報) ilbe 2件 {削除豫定)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5-07-11 15:41 조회322회 댓글1건

본문

군부 작명에는 '임무{업무}'가 있는데, FM{야전교범} 101 _ 5 참모업무 에는 '명시된 업무{임무}'와 '추정된 임무{업무}'와의

2개를 거론, 언급되어져 있! ,,. '명시된 임무'는 글자 그대로 명시되어져 있는 임무. 그러나, '추정된 임무'는?

 

'추정된 임무'는 '명시된 임무'처럼 누구나 알 수 있게 된 거이가 아닌 좀 '추상적{형이상학적}'이거나  애매모호한 표현 또는 그런 임무를 완수하려면 자기가 '구체적{형이하학적}'으로 '다른 임무적 행동'을 취하면 그 '형이상학적{추상적' 임무'를 '자동 수행하는 결과'가 된다고 판단되는 - '임무{행동.효과} 달성' 완수되어지는 경우로 각자 판단되어진다.

 

'중대.소대.분대'급에서 공격을 할 적에 대개 목표상에 오리알 처럼 타원형으로 그려진 군대부호 안에 목표{Objective}라고 쓰여져 임무가 'Over Lay Paper {투명도형} 명령'으로 서술되어 하달되어지지 않고 口頭(구두)로 하달하는 경우가 많으나;

대개 그렇지만, '대대, 연대, 사단, 군단'에서는 '야전군 군사령부'로부터 명령받을 적에 그런 '오리알 군대부호 목표'가 없고 그냥 '線(선) - 통제선 Phase Line}' 만 그어져있어서 '목표 군대부호'를 누락시킨 게 아닌가 오해하기 쉬우나, 그런건 아니고,

그 '선{통제선}'을 확보하려면 그 '선' 좌우 인근, 이전 또는 이후의 근접된 '지형 고지능선群'들을 탈취 확보하면 그 '임무 _ 통제선 확보'는 달성된다고 볾. ,,.  그럴 경우를 '추정된 임무{과업}'라는 식으로 배웠다. ,,. 

 

마찬가지로; '나라 최후의 보루'는 軍部이다. '憲法 明示 如否'를 떠나서! ,,. 국가/국민 생명 재산 보호!

그러면 이를 위해서는 '砲聲.銃聲없는 戰爭 _選擧戰!' - '선거  불정사태 _ 비상시국'으로 볾은 당연! ,,.

이런 '憲法 明文 句節 _ 非常 時局에 處해진 判斷'에 直面됐는데도, 명령 하달되어졌음에도,

 '法典 책'이나 뒤척이면서 '야전군 & 군단 예규- 야전군 & 군단 계엄시행 계획' _ '지침 조항'들이나

뒤척이면서 이것 저것 따지고 나서 그제서야 행동하는가요? ,,. 넋나간! ,,. 

 

시방 미국이 우리를 아래처럼 보고있다닌,,.   장기.바둑은 정작 그 상대하는 2명보다 구괴자들이 더 잘 보이는 것처럼...  

 

군부에서는 떨쳐일어서라. ,,. /////

※ https://www.ilbe.com/view/11590352211 : [긴급속보] 트럼프 대통령 최후 통첩, "이재명은 미국과 중국 2 중 1, 당장 선택해!"
https://www.ilbe.com/view/11590276004 : 속보) 미국 “한국, 현재 쿠데타 상태…극도로 우려스럽다”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429&&#c_20430 : 休揭室 揭示板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90352211 : [긴급속보] 트럼프 대통령 최후 통첩, "이재명은 미국과 중국, 2  중 1, 당장 선택해라."
https://www.ilbe.com/view/11590276004 : 속보) 미국 “한국, 현재 쿠데타 상태… 극도로 우려스럽다”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429&&#c_20430 : 休揭室 揭示板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04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緊急速報) ilbe 2件 {削除豫定) 댓글(1) 새글 inf247661 2025-07-11 323 0
2503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 댓글(1) 새글 의병신백훈 2025-07-11 573 5
2502 국가경영시스템 역삼껄깨이 2025-07-10 1886 19
2501 낭만파에서 그 실루엣이 보일때까지. 역삼껄깨이 2025-07-10 1905 14
2500 반공의 의의와 국권수호 왕영근 2025-07-09 2099 10
2499 왜 비관세장벽을 치나?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7-08 3243 11
2498 내가 존경하는 우익 댓글(1) 힌디어 2025-07-07 4176 17
2497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04 6992 18
2496 폭력전과자 윤호중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여 경찰국을 폐… 댓글(1) 시사논객 2025-07-03 6895 17
2495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겨레 2025-07-03 6897 17
2494 The 249th US Independence Day 댓글(1) stallon 2025-07-02 7725 22
2493 우리 ㅂㅈ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겨레 2025-07-01 8401 26
2492 미국 의회에 울려퍼진 한국 부정 선거의 실태, 그리고 … 배달겨레 2025-07-01 8244 20
2491 지부상소(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9 8175 15
2490 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배달겨레 2025-06-29 6186 41
2489 이해찬과 한날 한시에 5·18 유공자 된 김민석 국무총… 댓글(1) 시사논객 2025-06-28 5139 15
2488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 배달겨레 2025-06-28 5070 17
2487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겨레 2025-06-28 4448 22
2486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2943 13
2485 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 배달겨레 2025-06-28 2880 10
2484 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 배달겨레 2025-06-28 1324 7
2483 쓸 수없는 태양광, 쓰지 못할 에너지고속도(HVDC) 댓글(3) jmok 2025-06-27 2147 25
2482 이준석과 5·18역사논리 맞짱토론 / 지만원 광주재판 … 댓글(4) 시사논객 2025-06-22 6601 46
2481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2 6144 25
2480 중국인 용산땅 매입 취득세 반대청원 반달공주 2025-06-22 6279 12
2479 지만원 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20 8003 32
2478 대한민국 외교부는 어느 방향을 보고 있나 ? 댓글(2) 용바우 2025-06-17 10498 19
2477 지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17 5915 30
2476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 의병신백훈 2025-06-16 6092 21
2475 중국 대륙에 乙巳年 대변혁이 있을까 ? 댓글(1) 용바우 2025-06-14 7475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