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18유공자 사진전 (미국무부가 확인한 광주인민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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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5-08-07 14:53 조회7,63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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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심지어 광주시민들도 많게는 수억대의 보상금을 여러 혜택과 더불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받아온 5.18유공자들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5.18취재기자들이 찍은 5.18사진기록물에 진짜 5.18유공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진짜 5.18유공자들의 이야기가 미국무부 5.18문건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민들을 납치하여 인민재판으로 처형한 무장폭도들이 시민군, 즉 진짜 5.18유공자들이었습니다. 광주시민들도 진짜 5.18유공자들 얼굴 사진을 보고싶어 하실 듯하여 아래 스레드 링크에서 진짜 5.18유공자 사진전을 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虱{슬) 준석! ,,. 누깔 똑똑히 뜨고 부아라! ,,. 어이! '爾(니) 말이야!' ,,. '전투 서열{Order Batter, 戰鬪序列}'이라는 述語를 들어보기나 했냐? ,,. 爾(니) 돈으로 '5.18것'들에게 돈 주냐? ?? ,,. 빠 ~ 드득!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광주 출신 조은석 특검과 민중기 특검의 수사 방식이 광주시민군의 수사 방식과 유사하다. 군인과 경찰 그림자도 없어서 무법천지가 된 광주해방구에서 시민군들이 주로 하는 일이 시민들을 체포하여 수사하는 것이었다. 시민군들은 조은석 특검처럼 소설을 쓴 후에 애매한 피의자들에게 고문으로 허위자백을 강요하였다. 많은 시민들이 시민군들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던 중 사망하였으며 사진 속에서 끌려가는 인물은 전 5.18유족회 회장 정수만씨 동생 정지영이다. 고문으로 여러 명의 시민들을 살해한 시민군들은 유언비어를 지어내 군인들에게 누명을 씌운 후 5.18유공자들이 되었다. 미국무부는 광주시민군들이 시민들을 고문하다가 죽인 사건을 인민재판에 의한 처형이라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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