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암 덩어리가 온 나라에 퍼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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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frhd 작성일24-01-10 15:58 조회2,9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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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괴물’이라며 반대하던 자들이 1월 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김대중 출생 100주년 기념식을 대단하게 치루었다고 한다. 행사 제목은 “하나로, 미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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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출범한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는 이승만 대통령을 헐뜯던 이종찬·정대철 헌정회장·김덕룡 김영삼센터 이사장·전 국회의장 및 전 국무총리 등이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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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추진위원장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각 정당 대표·문 위원장·김홍업 유족 대표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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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7대 종단대표들· 현역 국회의원들· 경제 5단체장 등 재계 대표· 한국노총과 민노총 등 ·현역 광역단체장이 특별자문위원·특별고문으로 위촉됐으며 후원의 밤에도 여·야 정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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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나라 정부와 정계가 모두 같은 반역의 무리들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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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윤정부 들어 건립 추진 중인 이승만기념관은 ‘괴물 기념관’으로 깎아내리고 ‘이승만 건국론’을 부정하면서도 김대중 기념사업은 범국민적 규모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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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는 이 나라에서 방귀깨나 뀐다는 자들이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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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금 이 나라는 윤석열 정부는 허수아비이고 오직 북한과 중국이 쥐고 마음대로 흔든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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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대중의 기념물은 온나라에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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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면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은 기념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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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공원은 서울에 만들려다가 반동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방치된지 10년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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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은 서거한지 2-3년이 되도록 아직 땅에 묻이지도 못한채 원혼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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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을 말자. 이런 나라에 무슨 애국자가 있고 올바른 지도자가 있고 미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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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가 썩은 것은 안보고 탱크 몇 대,, 비행기 몇 대 만들어서 판다고 대단한 것처럼 흥분해서 떠들어 대는 이 나라의 인간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아메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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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무너뜨릴 자는 거지 나라인 북한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몸뚱아리 속에서 활개치는 간첩과 반역자 라는 암 덩어리들 임을 명심하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윤'통이 무슨 략점을 크게 잡혀져진 듯,,. 그게 뭔지,,. '장모'를 구치소에 수감시켜져진 바 된 때문일까요? ,,. 불연이면, 총선을 앞두고 '동정표'를 얻겠다는 '고육책'인지, 또는 투표일 임박, 엄청난 폭로전으로 반전을 도모중 인건지,,. 이래 저래 혼수상태,,.
'제7공화국' 없애고 '계엄령 포고' 후 '제8공'으로 가는 '개헌'을 해야! ,,. 이런 엄청난 간담을 지녔을까요? ,,. 3국지 '蜀'나라 멸망 직후, 蜀장 '강유'의 웅대한 마지막판 뒤엎기 복심처럼! ,,. ////
산성님의 댓글
산성 작성일속상해서 못살겠네. 빨리 핵전쟁을 하던 지? 다죽어 버리고 대한민국 씨 종자들 다시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