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때 부모님 따라 38선을 넘어와 77년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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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11 작성일24-07-22 07:45 조회1,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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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 질서가 너무 혼란스러워 국민들의 걱정도 너무나 큽니다.
38선 이북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국민으로 77년을 숨 쉬고 있는
노병의 글 하나가 이 앞의 <자유게시판> #2005 번에 실려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온몸으로 지켜왔고 가슴으로 사랑하는 애국시민들과
처음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였다고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같이 한 번씩은 꼭 읽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왜 이러한 혼란이 발생되고 있는지? 몇 가지 역사적 사실에 큰 눈을
뜨기만 하면 모두가 다 같이 넓게 생각하고 큰 반성을 하게 됨으로서
혼란스러운 질서의 회복도 매우 빨라질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마다의 아들과 딸 그리고 태어날 손자와 손녀들의 앞날을 위해!
2024.7.22.아침에 올렸던 글
30일 오후에 보완했습니다.
仁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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