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宿命)의 하이라루. {暗殺당하신 故 '김 창룡'장군님 未完成 遺稿록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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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3-31 10:52 조회8,5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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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자판 'Key Board' 좌측 하단부에 있는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mouse 중앙의 바퀴를 앞으로 밀면 글자가 커지고, 당기면 작아짐. ,,. 숙명(宿命)의 하이라루{고'김 창룡'장군님의 未完成 遺稿錄(미완성 유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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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옆에 간첩은 없는가? ↘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mouse 중앙의 바퀴를 앞으로 밀면
글자가 커지고, 당기면 작아짐. ,,. ♣ ↗ 2023.2.15(수). 동아일보 제31면 하단부 대형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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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宿命)의 하이라루
책 표지를 넘기면 '김 창룡'장군님이 1950.9.28 인천 상륙 작전
미군 함정에서 한국군 육군 제17보병연대 병사처럼 철모.완전군장을 메고 백인 사진도 있음. ,,. 희귀한 사진들,,.
1950.6.25 발발 시, 육군 총장 '채 병덕'소장이 정체 불상(
正體 不詳) 집단들에게 총격을 받아 죽엄을 당한 경남 하동;
'하동 고개' 사건 직전,'김 일성'이가 남파시킨 간첩을 체포
연행했다가 부산 임시 피란수도에서의 혼란 중에 안타깝게도
놓친 사건 발생했었고, 경남지구 병사구 사령관
{경남지구 병무청장} '채 병덕'은
정체 불상(正體 不詳) 집단들에게 총격/피살된 내막,,.
‘하이라루{海拉湺(해랍보)’는 한.만,중.쏘 국경 접경 지대 인근의 중공측 관할 도시 이름임.
해방 후, ‘김 일성’ 통치 아래의 북한에서는 ‘아는 사람’이 더 매우 무섭! ,,.
언제 배신하여 밀고할지 모르므로,,.
‘김 창룡’장군님도 고향에 돌아가서 먼 친척들에게 밀고 당해졌었고; 탈출,
다시 고향에 잠입, 강원도 구철원에 사는, 옛 부하를 만나려고, 등에 '엿'과 '명태'를
등짐 짊어지고 낭림산맥을 넘어 가다가, '엿'은 녹아 흘러내려, 부득불 버리고,
명태만 짊어지고, 강원도 철원에 갔던, 그날 밤, 부하집에서 자다가 체포당해져, ,,.
다시 탈출, 38선을 넘어 서울에 당도, 가마니 덮고, '용산역 ~ 서울역'을 오가면서
용산역 인근에서 판매하는 싸구려 두부; 하루에 두부 1모로 버티면서, 거지 생활같은
삶을 지내다가, 현재의 보병 제22사단 창설, 초대 사단장이 되는 '박 기병'을 만나,
전북 이리 제3보병연대로 병신분 지원 입대, 우선 숙식 해결 목적으로
군대 생활타가 육사교# 3기생 시험 응시! ,,, ,,.
★ 출처 : (수정/증보) 숙명(宿命)의 하이라루. {暗殺당하신 故 '김 창룡'장군님 未完成 遺稿록 單行本} >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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