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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방법을 전해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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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핸섬이 작성일22-05-10 09:48 조회2,3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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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과 천궁을 콕 집어서 호소한 젤레스키대통령에게 도움을 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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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9964  :  '포인팅 휭거'  ☜  않 떠서,,.
무척 오래된 무기일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2사단 작전처 작전과 대위 때, '레드 아이; Red Eye' 라는 보병이 사격하는 '대공 사격 유도 무기'에 관한 AM CW 전문{ⅱ급}을 받아, 보좌관{소령,} 참모{중령}, 참모장{대령}, 사단장{소장}결재 받고, 연대로 이첩 하달은 하지 않고, 그냥 '종결 처리' 하고; {군단 전문인데 '사단 종결'로 되어져 있으므로 연대로 '이첩 하달'은 하지 않!}, ,,.  지금도 그런 무기를 보유 중인지는 모르겠네요만,,. 자세한 얘길 할 수 없으니,,.                    소령 때, 상무대 보병학교 고군반 교관 시절에 육군방공포병학교 '방공포병 대위'들을 인솔하고 와서 '제병협동훈련' 참가하러  온 '소령'교관에게 말하니 그런 무기를 잘 알고 있데요.  ,,.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10/13cbf6d2-5ee8-40f6-978c-f95fbcff70b3.jpg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3사단 장병이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현궁을 운용하고 있다. 현궁은 우크라이나군이 한국으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공격무기 중 하나로 꼽힌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3사단 장병이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현궁을 운용하고 있다. 현궁은 우크라이나군이 한국으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공격무기 중 하나로 꼽힌다.          각설; 도움을 줄려거든 비밀로 하고 조치해야거늘 이렇게 공개하면 효과있는 건지,,. '러시아'는 공산국가로 북괴의 혈맹이거늘,,. '김 창룡' 장군의  '미완성 20자 원고지 1,600 여매'를 단행본화 시킨 책자 '숙명의 하이라루' 라는 책자를 보면  '러시아 간첩'이 된 중국인을 2년간 추적하여 일망타진하는 이야기로 시작되었다가 임무 종결과 동시 이번에는 그곳을 시급히 떠나 한만 국경선으로 이동 배치되어진 3일 만에 1945.8.15 해방을 맞아 고향 함경남도 영흥'으로 귀국하니 진주한 '러시아'군들의 '무지,무식.단순'한  날강도, 깡패보다 더한 만행에 질려서 ,,.  '하이라루'에서 함께 하던 부하를 강원도 철원으로 등에 형님이 주신 엿'을 등에 메고, 명태{북어} 100마리를 사서 역시 등에 메고 찾아갔건만! ,,. 체포되어 탈출, 고향에 임시 갔지만 다시 체포되어 2번이나 사형 선고받아 시베리아행 철도에서 또 탈출, ,,. 재 체포, 쏘련군 간부를 의자로 때려 쥑이고 탈출, 함경남도 평안남도 낭림산맥을 넘어 평양, 개성 경유 송악산 삼팔선을 넘어 서울로 남하하여, 서울역에서 거지 행각타가 '박 기명'이라는 만주에서의 동료{당시 중위}를 만나 극적으로,,.  ////  '우크라이나'를 적극 도와줘서 우방으로 맹갈아야! ,,. '윤 석렬'대통령을 믿어 보려고 심적으로 노력합니다만,,.  자료 제공, 고맙!    5.18 동작동 국립 모이 제28묘역에서 만나뵈면 감사하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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