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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 豫) '청문회' 피출두 되어졌으셨었던 '장 세동'(전)대통령각하 경호실장님이 생각켜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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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7-28 11:38 조회74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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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세동'경호실장님이 '5공 청산'{뭘 청산한다는 것였는지 난 모릅} 국회 청문회에 피출두당해져

서 돌팔이 개케-원 롬들에게 '죄인'인 양 되어져 ['문초성' 질문받은 내용 가온 데, "답변하쇼. 답변!"

문초당하듯 추궁하자 여유있게 대하는 응답이, "정말 답변 말해요?" 되묻자,

야당 개케원롬은, "말하슈!  말해.. 당신이 아직도 청와대 경호실장인 줄 아슈?" ,,.

 

그러자, '장 세동'실장님은, "그래, 내가 정말 입만 한 번 뻥끗했다하면 지구가 흔들려!  이~!,,."  하자,

 

그 돌팔이 개케원롬은 "어, 어, 어,." 하면셔 말을 못하고 아가리만 벌리는 거였다.


그러자, 이를 길거리 공개 방영 시청하던 시민들은 모두가 일제히 흩어지면서,

"예라이 썅!  저런 것들이 국회의원이랍시구,,." 하면서, 

"청문회고 뭐고 다 관둬야!,,. ㅆ ㅍ ㄹ들!"

 

또, 오히려 이를 갈면서, 어떤 이는, "히야! 거 '장 세동' 대단하규면! 햐~!  거, 참,,. "  ^^*


 제가 1987년 경? 부산에 살 적인데,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서면 시장통에서였!  ,,.


 지금 청문회 출두당해진 분들 답변하는 태도가 정말 부끄럽다. 

그대들이 '장군'이며, '장관'인가,,. 그래야만 '표(票)'가 들오는가?

 

'생선 장수'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는데,

'군대 망신', '행정부 처부 망신'은 '장군/장관'들이 다 시킨다?!

 

'직책' 자리 감투를 그리도 연연해하는가? ,,.    다 관둬야! ,,. 

잘못이 없는데 무슨 얼어 죽을 굽신대는 태도냐? ,,. 쿠테타가 일어야! ,,.

 

그러고보면 우린 많이 부족했으면서도 매우 잘했었던 것 같다! ,,. (削除 豫定)

 

 

[지만원 메시지301]

청문회 증인들에게

증언과 인격모독 구분하라.

청문회 증인으로 나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명예와 인격을 보호했으면 한다.

무슨 자리를 차지하느냐도 명예이겠지만 그 자리에 비굴한 모습을 보이고 가는 것은

죽을 때까지 꺼림직하고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 스스로의 행복을 좀먹는다.

‘정’청래‘와 ’박 지원‘과는 간첩보다 더 해로운 반국가 행위자들이다.

이런 것들이 국방 장관과 해병대 사단장을 얼차려식으로 대하면서 모욕을 했다.

평소에 명예의식을 가지고 군대 생활을 했다면, “나갔다10분 후에 들어와라.”

“한 발 들고 두 손 올려라.” 이런 저질 발언을 호령하듯 할 때 벌떡 일어섰을 것이다.

 

“나는 증언하려고 나왔지,모욕당하려고 온 게 아니다. 군복에 대한 예절을 지켜 달라.

나가라니 질문이 더 없는 걸로 알고 나가겠다.”

이렇게 던져놓고 모양새 있게 걸어 나갔을 것이다.

 

질문 시 예의를 지켜달라 요구하라.

이후 모든 증언자들은 선서가 끝나면 모든 질문자들을 향해 정중한 매너로

“정부 기관의 직책이 명예로운 것이라고 생각하면 본인에게도 예의를 지켜 질문해주기 바란다. 이 장소는 대한민국의 품격을 대표하는 자리다.”

또박또박 말하고,언제라도 모욕적 발언을 들으면, “나는 증인하러 나왔지 모욕 당하려고 오지 않았다”고 일어서서 품위 있게 나가야 할 것이다.

 

국세청장은 그 자리가 뭐길래,자기 논문 표현에 대해서까지 사과를 하는가?

논문을 누가 대신 써주었는가? 논문에 대한 자존심마저 팽개치고 사과하는 모습을

자식들이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논문에 대한 자긍심을 그렇게 헌신짝처럼 버린다면

그 논문은 가치 있게 쓴 논문이 아닐 것이다.

자리보다 더 귀한 것이 품위고,명예고,자존감이다.  www.systemclub.co.kr 최근글 게시판.

 

◈ https://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l/531 : 판사들이 법 어겨 판결하는 까닭.

 

타도대상 대법원 - 석궁 김명호 (seokg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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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2201100039 : '김 창룡'장군님.    휴게실 게시판
↗ '김 창룡'장군님 미완성 육필 수기 _ 가족들의 단행본 활자화!    '숙명의 하이라루'  {'하이라루'는 滿蘇 국경 접경지 인근의 중공측 도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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