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시 보기{보급경제실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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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5-01-03 14:10 조회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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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_1‘
제시되어져진 '방책# 1, 2'들에 공감.동의 합니다요! ,,.
각설코요; 저는 쫄병 때 1969.6 베트남 파병시{육본 특명지'를 '전속부대 신고 마지막날' 에야 통보! ,,. 파병 지원했다고 미워서(?) 전날 밤까지 '당직사관 대대순찰'부려먹고, 아침 먹으니, '베트남 파병 육본 일일명령 사본'을 내게 줌. ,,. 그날 오후 늦게까지 도달해서 신고해야함. ,,. ㄱ ㅅ ㄲ ㄷ ! ,,. 부랴 부랴, '개인 피복 및 장구 카드'를 Duffle Bag 에 지급 기록된 대로 챙겨서 '중대본부ⅱ.ⅳ종 보급계'에게 가기 전에, 소대원들 가온 데 '피복.군화'불량 C급 _ 상태불량자의 것들과 모조리 교체해서 바꾼 뒤, 가서 점검 확인 받으니,,. 보급계 녀석이 "소대장님, 피복/장구에 이런 C급들로만 되있지는 않읍니다. 신고부대에 가셔서 보급계가 거부하면 어쩔겁니까?" ,,. 난, 응답하기를; "나야 뭐 이젠 죽으러 가는데 피복.장구 상태 나쁜들 어때? 내가 책임질 것이니 어서 도장 찍어 확인해 줘, 시간 급해, ,,." 내게 할당된 '간부 피복 구매권 카드'는 '인사계'녀석에게, 달라고 해서, 모조리 줌! ,,. 거절 못하는 보바라서,,. ^) ^ 제시되어져진 '방책# 1, 2'들에 공감.동의 합니다요! ,,. 각설코요; 저는 쫄병 때 1969.6 베트남 파병시{육본 특명지'를 '전속부대 신고 마지막날' 에야 통보! ,,. 파병 지원했다고 미워서(?) 전날 밤까지 '당직사관 대대순찰'부려먹고, 아침 먹으니, '베트남 파병 육본 일일명령 사본'을 내게 줌. ,,. 그날 오후 늦게까지 도달해서 신고해야함. ,,. ㄱ ㅅ ㄲ ㄷ ! ,,. 부랴 부랴, '개인 피복 및 장구 카드'를 Duffle Bag 에 지급 기록된 대로 챙겨서 '중대본부ⅱ.ⅳ종 보급계'에게 가기 전에, 소대원들 가온 데 '피복.군화'불량 C급 _ 상태불량자의 것들과 모조리 교체해서 바꾼 뒤, 가서 점검 확인 받으니,,. 보급계 녀석이 "소대장님, 피복/장구에 이런 C급들로만 되있지는 않읍니다. 신고부대에 가셔서 보급계가 거부하면 어쩔겁니까?" ,,. 난, 응답하기를; "나야 뭐 이젠 죽으러 가는데 피복.장구 상태 나쁜들 어때? 내가 책임질 것이니 어서 도장 찍어 확인해 줘, 시간 급해, ,,." 내게 할당된 '간부 피복 구매권 카드'는 '인사계'녀석에게, 달라고 해서, 모조리 줌! ,,. 거절 못하는 보바라서,,. ^) ^
‘댓글 # 5_2’
'연대본부 인사과'에 가서 '기록카드'와 '육본 월남 파병 일일명령 사본' 1부 받고는 '사단장 신고'하려니; '중위'는 사단장 '전속 신고 생략'한다기에 바로 '현리' 빠쓰 차부로 가서,,. 한참 걸어야 함. 약 30분,,. '현리' - 청평 빠쓰 차부. '청평 - 가평 - 춘천' 빠쓰 차부에 내리니 '순찰 헌병 2명'이 검문. "증명서 보여주세요!", "증명서는 없고 대신 '육본 월남파병전속 일일특명지'는 있다." 보여주니, 성명 병과만 대조 "좀 늦으셨군요. 빨리 가셔야 되는데. 늦,.." "'오음리'가 어디쯤?" - - -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제7보충교육단'인데, 거기가는 빠쓰는 저녁 늦게나 막차인데 신고 지연 우려,,." 그래서, "그럼 거기로 가는 아무 군용차 트럭이라도 편리 봐달라!" 요청; ... '거기 가는 군용차 매우 드물,,. 좀 비용 들지만 택시 타고 가세요, 저희가 1대 소개할 테니깐요. ,,.' 해서,,. 택시타고 근 30여분 갔,,. 그 당시는 100% 비포장도로. 턴넬도 없고,,. '춘천 시내 _ 소양강 건너 _ 샘밭 '천전리 _ 오음리 고개 _ 화천군 간동면 _ 양구군 경계 분기점 3거리 _ 오음리 7보충교육단!' 저녁 늦게 겨우 도착, 인사처 장교과 신고하니,,. "여기 본부대대 내무반에서 자고 아칙에 검사 다시 받으쇼!" 인사과장이 좀 늦게 왔다고 투정성,,. '연대본부 인사과'에 가서 '기록카드'와 '육본 월남 파병 일일명령 사본' 1부 받고는 '사단장 신고'하려니; '중위'는 사단장 '전속 신고 생략'한다기에 바로 '현리' 빠쓰 차부로 가서,,. 한참 걸어야 함. 약 30분,,. '현리' - 청평 빠쓰 차부. '청평 - 가평 - 춘천' 빠쓰 차부에 내리니 '순찰 헌병 2명'이 검문. "증명서 보여주세요!", "증명서는 없고 대신 '육본 월남파병전속 일일특명지'는 있다." 보여주니, 성명 병과만 대조 "좀 늦으셨군요. 빨리 가셔야 되는데. 늦,.." "'오음리'가 어디쯤?" - - -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제7보충교육단'인데, 거기가는 빠쓰는 저녁 늦게나 막차인데 신고 지연 우려,,." 그래서, "그럼 거기로 가는 아무 군용차 트럭이라도 편리 봐달라!" 요청; ... '거기 가는 군용차 매우 드물,,. 좀 비용 들지만 택시 타고 가세요, 저희가 1대 소개할 테니깐요. ,,.' 해서,,. 택시타고 근 30여분 갔,,. 그 당시는 100% 비포장도로. 턴넬도 없고,,. '춘천 시내 _ 소양강 건너 _ 샘밭 '천전리 _ 오음리 고개 _ 화천군 간동면 _ 양구군 경계 분기점 3거리 _ 오음리 7보충교육단!' 저녁 늦게 겨우 도착, 인사처 장교과 신고하니,,. "여기 본부대대 내무반에서 자고 아칙에 검사 다시 받으쇼!" 인사과장이 좀 늦게 왔다고 투정성,,.
‘댓글# 5_3’
아칙 못 먹고{어디서 먹는지도 몰,,.} ^( ^ '피복 및 개인 장비카드' 확인 점검받는데 Duffle Bag 쏟으니, 나오는 것들, 죄다 C급성 폐품들 뿐!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왜 이렇게 폐품 C급들 뿐이죠? 카드와 다르니! ,,." ,,. "나야 뭐 이제 죽으러 가는 처진데 그까짓 피복 장구 나쁜들 어떻나? 소대원들과 모두 바꿔주고 왔고, '장교피복구매권'도 인사계 달라해서 주고 왔지." ,,. 날 멀건이 쳐다보더니 "저쪽으로 가셔서 새로 지급 받으세요!" ,,. ^ (^ 그쪽 병사에게로 가니 착용한 모든 피복들을 죄다 탈의하고 새로 지급 받으십쇼. 런닝, 팬티, 손수건, 작업모, 작상, 작하, 야상, 양말, 모두 A급으로 2개씩! 군화, 떠플 빽은 1개씩만!" ,,. 그래서,,. ^ )^ 각설코요; 아칙 못 먹고{어디서 먹는지도 몰,,.} ^( ^ '피복 및 개인 장비카드' 확인 점검받는데 Duffle Bag 쏟으니, 나오는 것들, 죄다 C급성 폐품들 뿐!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왜 이렇게 폐품 C급들 뿐이죠? 카드와 다르니! ,,." ,,. "나야 뭐 이제 죽으러 가는 처진데 그까짓 피복 장구 나쁜들 어떻나? 소대원들과 모두 바꿔주고 왔고, '장교피복구매권'도 인사계 달라해서 주고 왔지." ,,. 날 멀건이 쳐다보더니 "저쪽으로 가셔서 새로 지급 받으세요!" ,,. ^ (^ 그쪽 병사에게로 가니 착용한 모든 피복들을 죄다 탈의하고 새로 지급 받으십쇼. 런닝, 팬티, 손수건, 작업모, 작상, 작하, 야상, 양말, 모두 A급으로 2개씩! 군화, 떠플 빽은 1개씩만!" ,,. 그래서,,. ^ )^ 각설코요;
‘댓글# 5_4’
배치받은 곳: 제수도사단 제26연대 제1대대 제3중대 제3소대! ,,. 작전 출동했는데 어느 날 기상 악화로 미군 보급지원 UH - 1D Hel機가 저녁용 C- Ration net 에 담고 깊은 계곡을 올라오다가 세찬 비바람이 부니깐, 그물網이 시계추처럼 흔들려 헬기도 추락할 위기일발! 조종사가 보급 그물網을 떨구니 헬기가 급작히 하늘로 솓으면서 한쪽으로 곤두박질성 진행 - 밀림에 부딫힐뻔, 아찔! ,,. 겨우 가까스로 비행을 계속, 철수 복귀! ,,. 날은 어두워지고 배는 꼬르륵 소리! ,,. 점심 먹은지 4시간이 넘거늘,,. 야간 굶은 채 이튿날 아칙까지 비바람 계속,,. 아칙 굶고, 점심도 굶! 만 3끼니 굶! ,,. 오후 저녁 거의 될 때 까지 비바람,,. 겨우 그치니 간신히 미군 헬기가 보급품 싣고 와서 ,,. 점심 때 누구라 할 것도 없이 비오는 데도 불구하고 산 꼭대기 나무 없는 곳에 베트콩들이 심어 놓은(?) '돼지 감자 _ 뚱딴지'를 캔다고 야전삽들고,,. 그래서 여지없이 만 24시간 3끼니 굶어! ,,. 요즘 이런 말하면 잘 않 믿으려고 할 것임,.. 그리고 중대장 때인데,,. 1974년. 저는 모든 걸 매우 늦게 함. ,,. 소대장도 늦게까지, 교관도 늦게, 중대장도 늦게,,. 제3사단... '백골부대' 가장 힘든 경험! ,,. 지긋 지긋! ,,. 왜? 배치받은 곳: 제수도사단 제26연대 제1대대 제3중대 제3소대! ,,. 작전 출동했는데 어느 날 기상 악화로 미군 보급지원 UH - 1D Hel機가 저녁용 C- Ration net 에 담고 깊은 계곡을 올라오다가 세찬 비바람이 부니깐, 그물網이 시계추처럼 흔들려 헬기도 추락할 위기일발! 조종사가 보급 그물網을 떨구니 헬기가 급작히 하늘로 솓으면서 한쪽으로 곤두박질성 진행 - 밀림에 부딫힐뻔, 아찔! ,,. 겨우 가까스로 비행을 계속, 철수 복귀! ,,. 날은 어두워지고 배는 꼬르륵 소리! ,,. 점심 먹은지 4시간이 넘거늘,,. 야간 굶은 채 이튿날 아칙까지 비바람 계속,,. 아칙 굶고, 점심도 굶! 만 3끼니 굶! ,,. 오후 저녁 거의 될 때 까지 비바람,,. 겨우 그치니 간신히 미군 헬기가 보급품 싣고 와서 ,,. 점심 때 누구라 할 것도 없이 비오는 데도 불구하고 산 꼭대기 나무 없는 곳에 베트콩들이 심어 놓은(?) '돼지 감자 _ 뚱딴지'를 캔다고 야전삽들고,,. 그래서 여지없이 만 24시간 3끼니 굶어! ,,. 요즘 이런 말하면 잘 않 믿으려고 할 것임,.. 그리고 중대장 때인데,,. 1974년. 저는 모든 걸 매우 늦게 함. ,,. 소대장도 늦게까지, 교관도 늦게, 중대장도 늦게,,. 제3사단... '백골부대' 가장 힘든 경험! ,,. 지긋 지긋! ,,. 왜?
요즘엔 이런 말 않 쓸 것인데요만,,., "매주 3째 주 금요일'은 '보급경제실천의날' 행사. ,,. 중대장 책임하에 자기 중대에서 실시하는데,,.
각 개인의 지급수와 중대 장부수와의 일품 검사 대조/ 연대 군수과와의 장부 대조 비교. 그리고 옷들을 보수! ,,,. 군화, 통일화{다비 _ 목이 긴 운동화처럼 생긴 '다비'! 일본어? ,,.
‘댓글# 5-5’
요즘 이거 지금은 없음} 요 정비품 색출 후송 의뢰 정비 요청/ 재봉틀로 피복 보수하기, 매트레스{솜으로 넣은} 사단 병참부 세탁 의뢰 요청 준비/ 개인 모포 보수/세탁 의뢰 준비, 세탁 준비}! ,,. 작상,작하 보수. ,,. 특히 작업복 하의 보수! ,,. 거짓말 반 마듸않고요; 요즘 이런 옷, 찾아보려해도 없! 기우고, 덧 기우고, 또 곁에 겹쳐서 기우기! ,,. 하의 엉덩이 무릎, 상의 팔꿈치/목아지 에리'카라'部分깁기. ,,.! 거지도 이런 上거지 없 ,,. '국산硫化염료!' 아시나요? ,,. 국방색 피복은 선명한 록색인데,,. '國産硫化染料피복'색갈은 황록백색,,. 물감에 '硫酸{황산} H₂SO₄'를 사용했다던데,,. 가장 힘들었던 시절! ,,. 그만. 끝 ///// 추천! 요즘엔 이런 말 않 쓸 것인데요만,,., "매주 3째 주 금요일'은 '보급경제실천의날' 행사. ,,. 중대장 책임하에 자기 중대에서 실시하는데,,.각 개인의 지급수와 중대 장부수와의 일품 검사 대조/ 연대 군수과와의 장부 대조 비교. 그리고 옷들을 보수! ,,,. 군화, 통일화{다비 _ 목이 긴 운동화처럼 생긴 '다비'! 일본어? ,,. 요즘 이거 지금은 없음} 요 정비품 색출 후송 의뢰 정비 요청/ 재봉틀로 피복 보수하기, 매트레스{솜으로 넣은} 사단 병참부 세탁 의뢰 요청 준비/ 개인 모포 보수/세탁 의뢰 준비, 세탁 준비}! ,,. 작상,작하 보수. ,,. 특히 작업복 하의 보수! ,,. 거짓말 반 마듸않고요; 요즘 이런 옷, 찾아보려해도 없! 기우고, 덧 기우고, 또 곁에 겹쳐서 기우기! ,,. 하의 엉덩이 무릎, 상의 팔꿈치/목아지 에리'카라'部分깁기. ,,.! 거지도 이런 上거지 없 ,,. '국산硫化염료!' 아시나요? ,,. 국방색 피복은 선명한 록색인데,,. '國産硫化染料피복'색갈은 황록백색,,. 물감에 '硫酸{황산} H₂SO₄'를 사용했다던데,,. 가장 힘들었던 시절! ,,. 그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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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981 : 스페인 '프랑코' 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