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시사탱크 출연 다시보기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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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0-15 18:58 조회6,6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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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아흐 열 확 받아 버리네...
어찌 한국인으로써 NLL을 북한측에 입장을 드는지.
땅따먹기든 뭐든간에 우리는 우리가 유리한쪽의 입장을 들고 주장해야 맞는데.
아기공룡 둘리만 보더라도 발이크면 발크기로 싸우자, 키가 크면 키크기로 싸우자는것이 경쟁인데.
둘리가 발크기보다 키크기로 싸우자로 스스로 포기하는꼴이니.
초딩수준에도 못미치는 꼴통 양무진.
북한동포?
그건 총부리 내리고 할 얘기다.
아무리 친 형재라도 내 목에 칼 대는 순간부터 적이다.
내가 살기위해서는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살지.
동포가 내 생명보다 중요한가?
그러면 신창원, 지존파, 유영철 같은 놈들은 동포 아닌가? 왜 죽였냐?
북한군이 맘데로 내려와서 우리군이 헤이해 졌다는것 보다.
북한군의 방어막도 헤이해지긴 마찬가지 아닌가?
맘데로 내려가도 될정도니까.
난 이거 연극이라고 본다.
선거전략이다.
군이 거짓말을 안할까?
비리의 온상, 거짓말의 온상.
530GP도 그렇고, 내가 다녔던 군에서도 허위보고 거짓 보고, 뇌물 등등은 공공연히 이루어 지고 있었다.
재데할때 갖가지 총알이며 군수품 꼬불치는건 보통이고, 총까지 훔쳐온놈도 있다더라.
그거 다 허위 보고 아니면 어떻게 넘어갈까?
이런 말은 군관계자나 방송에서는 말 할 수 없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