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친북 썅간나 년놈들을 하루빨리 북송시켜
나라가 조용해젔어면 좋겠다 개쎄이들 배떼지가 불러니까
깽판을 치고있당께!!!삐뚜러진 인성을 고칠생각은 아니하고,
하기야, 조상들이 지은죄을 용서받을생각으로 화합하면서,
살아도 될텐말일세, 괜히 민주화 운동이라고 입에다, 개거품을 물고, 인간이하의 짖거리로
데모하는중놈, 양의탈을쓰고데모앞잡이놀음하는 신부놈, 그기다가 사이비목사놈,                                빨갱이교육을시키는 전교조놈들, 구케의원이라놈,  교수라고나불거리며,코흘리개들 모아놓고박정희운운 하는놈 ,벌거벗은 자식이 더러운 되지우리에서 훌라당 벗고 예술이랍시고~~~ㅋㅋㅋ우슴이나온다
평등한 법을다스리는 일부좌편향 법관놈들, 남한내에 뿕은 시민단체가 무려79홉 단체가
국민의 혈세을 빨아처먹으며깽판을 치고있으니 나라꼴이 뭣이되게냐구??? 씨벌넘들아 말좀해보랑껭!!!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가?
저런건 구타도 아닌데
우리 군대에서는 더한데?
고참들에게 저렇게 매일 두들겨 맞았는데
세면장에서 대가리 박게 하고
군화발로 머리를 걷어차고

저거 실제로 북한 맞나요?
왜 사진을 찍지?
아무래도 남한에서 상황을 연출한거 같은데
긴 장대로 때리는거 보니깐
절간에서 사용하는 소리만 큰 장대인데
때리지도 않았는데 구르네.ㅋㅋㅋ

제가볼때는 이는 북한이 인위적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탈북자들이 늘어, 인권문제가 공개처형에 생체실험까지 말이 나오자, 이를 무마하기위해서 일부러 연출한것 같습니다.
인권이 보장된 사회라고 보여주면 연출한다고 안믿을테니까. 그나마 인권문제는 요정도까지가 한계다, 이상한 상상하지마라 라는 식으로 조작공개한거지요.
반항도 어느정도 용인된다는 배경을 은근히 보여주며, 인권문제를 어느정도 격감시키기위함이겠지요.

하늘하님 지금 저곳은 군대도 아니고
당하고 있는 사람은 남자도 아닌 민간인 인민 여성이고
배고픔과 인간답지 못한 삶을 피해 달아났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고문과 학대를 당하고 있는건데요
저 장면을 보고 끔찍하다는 느낌이 안들다니
하늘하님 누이동생이나 어머니가 저런일을 당해도 별일 아니라고 느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