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준비한 대선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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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2-01-30 10:12 조회2,0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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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민주통합당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울고 싶은데 뺨을 때려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5.18과 김대중을 심판해가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지역정당의 극복과 대한민국의 성장은 비례합니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그를 채우고 있는 족쇄는 "전라도 표"일 것 입니다. 보수적인 말을 하고 싶어도 (?) 그 표들 날아갈 것 같아서 전전긍긍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여간에 되고 난 다음에 나라 살리는 일 잘 하겠다'는 마음 있더라고 "이대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운명이 될 것 같지 않아요? 사지가 갈라지는 상처만, 우선 본인에게부터..., 그렇게 남길 것 같군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그 말은 김대쥐도 했던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