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여럿죽여 무기징역 살면서 그안에서 시키는대로 일하다  나온사람도 수백만원을 받고 나온다

광주사태 때 국군을 죽인놈도 수억씩 받고 유공자 되어 가족까지 대우받고 산다.
부산동의대 사태때 경찰을 구워죽인놈도 유공자 되어 산다 (민주화 고생했다고)
용산역 철거민 사태때 죽은사람은 두당 수억씩 팔자를 고쳤다.

 6.25 사변때 포로되어 탈출하여 오시면 적은액수라도 지급된다
그런대

풍전등화 같은 위기에 나라에 목숨을 바친 용사에게 5.000 원 지급하라고국가가 결정해서 지급했다?

이유는 쉬운말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그러면 대한민국이 망했냐? 국가의 존립이 유통기한이 있는냐?

오늘아침 신문에 5.000원이 갈비탕 값이라고 기자 새끼가 썻는대......
요새 갈비탕 한그릇이 8.000원이다  어디서 5.000원이냐?

오늘부로 우리가 일본에 감사해야한다.
징용자들 20.000원 준것에 대하여......  참으로 4배나 많이 준것을.....  대모하는놈이 미친놈 되었다.

이런형편없이 한심한 나라의 국민이다보니 욕이 절로 안나올수없다. 개새기 짐승들아........

죄송하지만 유가족님  소송하지말고 그냥 5.000원 받으십시요
후세에 증거가 되게 길리 보전하십시요

제가 보기로서는 망해가는 백제나 고구려 같이보입니다.

보훈처 개자슥들아 우리집 똥개 교미 붙이는대 30.000원 줬다 개새끼들아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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