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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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1-10-16 18:32 조회1,4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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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과 17일 두번에 걸쳐 권노갑이 TV자서전 이라는 프로에 나와
김대중에 대하여 여러가지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그중 재미있는것이
김대중교통사고에 관한것(단순교통사고라고 증언)
그리고 일제시대 당시 김대중에 관한것이었는데
김대중은 그당시 많은 학생들에게 동경의 대상
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김대중선배는 일본말로 연설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다.
일본인 선생은 그런 김대중을 늘칭찬했는데
김대중은 조선을 위해 큰일을 할사람이다.라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헌데 당시는 일제 시대라 조선은 없었고
일본인 선생이 학생들에게 김대중은 일본을 위해 큰일
할사람이라고 말한것을
좌익들 전매특허인 걸레도 빨아서 행주만든다는
민주화세탁기술로 세탁하듯 이렇게 세탁해서 말한듯합니다.
즉 일제시대 당시 전라도에서는
지금처럼 영어잘하고 공부잘하는 사람이 동경의 대상이듯
일본말 잘하고 일본을 위해 큰일할 사람이 우상이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일본인 선생이 늘 칭찬하며 일본을 위해 큰일을 할거라는
그 말은 지금에서야 현실로 드러난것아니겠습니까
http://www.kbs.co.kr/1tv/sisa/biography/vod/index,1,list,2.html
김대중에 대하여 여러가지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그중 재미있는것이
김대중교통사고에 관한것(단순교통사고라고 증언)
그리고 일제시대 당시 김대중에 관한것이었는데
김대중은 그당시 많은 학생들에게 동경의 대상
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김대중선배는 일본말로 연설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다.
일본인 선생은 그런 김대중을 늘칭찬했는데
김대중은 조선을 위해 큰일을 할사람이다.라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헌데 당시는 일제 시대라 조선은 없었고
일본인 선생이 학생들에게 김대중은 일본을 위해 큰일
할사람이라고 말한것을
좌익들 전매특허인 걸레도 빨아서 행주만든다는
민주화세탁기술로 세탁하듯 이렇게 세탁해서 말한듯합니다.
즉 일제시대 당시 전라도에서는
지금처럼 영어잘하고 공부잘하는 사람이 동경의 대상이듯
일본말 잘하고 일본을 위해 큰일할 사람이 우상이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일본인 선생이 늘 칭찬하며 일본을 위해 큰일을 할거라는
그 말은 지금에서야 현실로 드러난것아니겠습니까
http://www.kbs.co.kr/1tv/sisa/biography/vod/index,1,list,2.html
댓글목록
박달이님의 댓글
박달이 작성일
그 시대 시골 부두가 촌 구석애서 공부를 얼마나 잘 하셨것어 .
그것도 상고에서
당시는 요즘 서울 중 하위권 대학도 미달이 수두룩 하던 시절인디
서출이 무슨 돈으로 선박회사 운영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