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종북 빨갱이 새끼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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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1-10-15 14:00 조회4,09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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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빨갱이의 남조선 침투 극기 훈련 중]
북한 통제구역에 갇혀있는 통영의 딸들이 있다. 신숙자씨와 그녀의 딸 오혜원과 오규원을 말한다.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은 독일에 유학 중 윤이상이란 빨갱이 간첩에게 포섭되어 가족들을 데리고 월북을 했다. 오길남이 가족들을 데리고 월북하게 된 것은 바로 윤이상이란 간첩에게 속았기 때문이다. 윤이상이란 늙은 빨갱이 간첩에게 속은 것을 안 오길남은 가족들을 북에 남겨두고 단신으로 북한을 빠져 나왔다.
지금 통영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통영의 딸들을 구출하자는 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통영의 딸 구출 서명운동을 벌리고 있는 통영의 현대교회 방수열 목사는 전시회를 둘러 본 시민들이 『윤이상이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윤이상은 간첩이다. 간첩을 추앙하는 나라가 지구상 어디에 있느냐?』 『국제음악제, 음악당 건립 등 윤이상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사업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전한다.
2005년 출범한 윤이상 평화재단이란 것이 있다. 박원순이 윤이상 평화재단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한다. 박원순은 빨갱이가 맞다. 인권을 밥먹듯 떠드는 박원순은 통영의 딸들을 구하는 일 대신에 간첩 빨갱이 새끼 윤이상을 추모하고 그 빨갱이를 기념하는 평화재단이란 곳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하여튼 간에 빨갱이 새끼들은 희망, 평화, 아름다움 등등 좋은 말은 다 가져다 쓴다. 어째서 빨갱이를 기념하는 일이 평화란 말인가? 차제에 윤이상의 동상을 철거하고 녹여서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 받침대로 보강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받침대에는 간첩 윤이상이란 빨갱이 의 동상을 철거하여 녹인 쇳물로 만들었다는 표식을 해 놓아야 한다.
댓글목록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그리저리 이리저리 얽히고 설켜서 다 연결고리가 되네요
딱 원숭이군만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맞아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저새끼 수염보면
생각나는 놈 있습니다
필요 할때만 수염기르고
한복 입고
단식한다고 설래발이까고
탕수육 먹는 놈
같은 종자인지 동류인지
무공님의 댓글
무공 작성일찍는 놈이나 찍힌놈이나 꼬라지들 하고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