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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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10-15 21:00 조회1,56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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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혼심의 힘을 기울여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열변을 토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통령 직무 다운 일 한가지 한것이 바로 한미 FTA
이고 그때 미국 대표단이 몸 서리 치도록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협정을
완성한 사람이 바로 협상대표 김종훈이다.
정동영 이는 그때 노무현의 업적을 찬양한답시고 FTA는 한미관계의 기둥 이라고
치켜 세우며 제놈이 대통령 되면 협정문서에 서명을 하여 발효 시킬것 이라는
분위기를 연출 하였었다.
그런데 어제 정동영 이는 그 주둥아리로 김종훈을 현대판 이완용 이라고
몰아 세웠다.
정말로 내입이 더러워 지는것을 무릅쓰고 욕을 뱉지 않을수가 없다.
참으로 더럽고 추악하기 그지없는 개 자식이다.
명색이 아나운서질 해 처먹던 인간이 그따위로 주둥이를 더럽게 놀릴수 있는지
경악 스럽다. 호남인을 무조건 경멸하는 풍조에 동의 하지 않고 살아 왔는데
오늘부터 다시 생각 해 보아야 겠다.
각 방송국에 고한다.
오늘부터 국민들 식사시간에는 정동영이 쌍판 나오는 뉴스는 삼가해 달라.
어제 우리집 식구들 밥 먹다가 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정동영이 주둥이 놀린 허접한 쓰레기 뉴스보다 국민건강이 몇 백배 중요한
공영방송의 사명 아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통령 직무 다운 일 한가지 한것이 바로 한미 FTA
이고 그때 미국 대표단이 몸 서리 치도록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협정을
완성한 사람이 바로 협상대표 김종훈이다.
정동영 이는 그때 노무현의 업적을 찬양한답시고 FTA는 한미관계의 기둥 이라고
치켜 세우며 제놈이 대통령 되면 협정문서에 서명을 하여 발효 시킬것 이라는
분위기를 연출 하였었다.
그런데 어제 정동영 이는 그 주둥아리로 김종훈을 현대판 이완용 이라고
몰아 세웠다.
정말로 내입이 더러워 지는것을 무릅쓰고 욕을 뱉지 않을수가 없다.
참으로 더럽고 추악하기 그지없는 개 자식이다.
명색이 아나운서질 해 처먹던 인간이 그따위로 주둥이를 더럽게 놀릴수 있는지
경악 스럽다. 호남인을 무조건 경멸하는 풍조에 동의 하지 않고 살아 왔는데
오늘부터 다시 생각 해 보아야 겠다.
각 방송국에 고한다.
오늘부터 국민들 식사시간에는 정동영이 쌍판 나오는 뉴스는 삼가해 달라.
어제 우리집 식구들 밥 먹다가 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정동영이 주둥이 놀린 허접한 쓰레기 뉴스보다 국민건강이 몇 백배 중요한
공영방송의 사명 아닌가?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정동영이는 주댕이좀 닥쳐라
오죽하면 작은아버지가 밥값 청구를 했겠는가?
그런데
법적대응하겠다고라
역겨운자식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전주 사는 작은 아버지가 시골살던 동영이 학교 다닐때 먹이고 재워준 값 60만원인가 70만원인가를 청구 하였다니 오죽하면 그리 하였을까
사람들 입으로 전해져 국민이 다 아는 이야기나 설마 그럴리가 하였는데 대추나무님, 도사님이 말씀하시니 진짜 사실이었나 봅니다.
피를 나눈 작은아버지가 그리 하였을 정도이면 그 인간성 어느 정도인지....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참, 그넘들은 어찌 다 "그나물이 그밥" 인가???
빨갱이의 본성이 그런가 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빨갱이이며 라도 분이시니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