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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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10-16 09:16 조회1,47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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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이 인체에 해롭다는 걸 사람들이 다 알기 때문이다.
냄비에 라면 끓여 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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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아랫글을 읽어보니 이 글의 의미를 알겠군요,ㅎㅎ
지나친 열광적 팬은 항상 자산이면서 부채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Only sorrow makes for sincerity!
{슬퍼야 眞摯(진지)해진다! 슬픔만이 眞實을 안다! 슬프면 眞實.眞摯해진다!}
↗ A street-car named 'Desire'. {'慾望'이라는 이름의 電車} ↖ '텐넷시 윌리엄'의소설을 영화화! 名 臺辭.
이 영화는; '비비안 리' 가 주연, '마론 부란도'가 조연을 했던; 유명한 소설인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도 충격적/염세적이죠. ,,.
++++++
각설(却說)코요; 우리들 모두는 조곰만, 조곰난 더 진지해지길 권해봅니다만,,.
그러면, 그리고, 상호간에 더 생각해 보면서, 원숙해지는 계기로 될 것이니깐요. ,,.
'죽어도박사'님은 야전군 창설 대회 날 처음 뵌온 적 있었읍니다.
저는 객석 뒤에 착석치 못하고 동기생이 서 있는 걸 발견, 반갑게 나와서 로비 벤취에 앉아 얘기 나누는데;
'죽어도박사'님께서 제 곁에 오시더군요. "어떻게 되시느냐?" 면서,,. ^*^
그래서 저와 첫 인사도하고 제 동기생 소개도 하고 ,,.
그랬었는데, 대회장 문에서 자원 봉사하면서 '푸른산'님등과 일을 보시는 게 고맙기도하여 흐뭇했는데,,. ^*^
'마당쇠'님이신 건 이제 처음 알았는데,,. 좋으신 분으로 압니다! ,,. 어찌보면, 우직하시며 간교한 꾸밈은 없어, 따라서 저는 좋아했던 분이신데, 않 뵈서 궁금히 여기던 차였는데,,.!
하여간, '죽어도박사'님이 조곰만 더 比熱(비열)을 크게 지내시기를 바라도록 우리 모두는,,..
潛熱(잠열)! ㅡ_ㅡ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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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장'님! 13일날 고마웠읍니다. 다음 번엔 꼭 제가,,. ^*^ 여 불비 례(餘 不備 禮),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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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dear bretheren, take note of this and understand this!
Let everyone be swift listen; both slow to speak and slow to wrath!
For the anger of man does not produce the righteous life
which GOD desires! _ _ _ N.T JAMES ₁: 19 / 20 _ _ _
{우리 사랑하는 兄弟들이시여, 이것에 關해 注目하고 理解하시라!
아무구시더라도 듣기는 敏速히하되; 말하기도 더디하고 奮怒키도 더디하시라!
왜냐면 사람의 성냄은 正當한 生活을 産出치 않는 바,
옳바른 삶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渴望하시거늘!} _ _ _ 新約 聖書 '大야고보書' ¹ 장 19절/20절 _ _ _
'박병장'님께오서도 신자라고 하셨던가요? ^*^ 타 회원님들이 보시라고, 간접으로 이곳을 이용! ㅡ_ㅡ
제가 좋아하는 신약 성서 '야고보'서에 있는 명언을 인용 게재해 봅니다만,,. ^*^
알면서도 약점이 많은 인간이기에 실천이 잘 않되죠. ^*^ 좋은 밤 되세요. ㅡ_ㅡ 餘 不備 禮, 悤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