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판을 받고 있는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명실상부한 민주당의 오야붕인 이 인간은 뼈속까지 빨갱이라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여러차례 북한을 방문한 경험이 있고 김일성과도 만난 일본의 정치인이다. 행간에서는 북한에 오자와의 아이가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씨뻘건 빨갱이놈이 주도하는 집단과 교류를 갖고 만세 삼창을 부르짖는다면 미쳐도 단단히 미친짓이다. 일본의 빨갱이 정당의 목표도 한국 빨갱이들의 그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일본의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은 일본을 북한으로 만드는 것이다. 제갈대중에 필적할 만한 오자와 이치로 이 놈은 한국에게도 일본에게도 득이 되지 못하는 빨갱이중에 빨갱이라 생각한다. 

간혹 일본의 민주당 의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위안부 문제와 한일간 과거사에 대한 사죄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이다. 일부 한국의 보수가 일본에 대한 연구가 없이 닥치는 대로 어깨동무를 하다간 어느 순간에 허를 찔릴 것이다. 오자와를 일본인이라 생각하지 말고 북한의 빨갱이라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