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것이 문제의 본질임을

 1.아예 모르는 인간들이 천지로 널렸고,
 2.아는 인간들은 의도적으로 빨갱이라는 것을 숨기려고
그 지랄병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어디 속하든 이런 인간들은 멸종되어야 합니다.

이런 병신들이 밥처먹고 똥싸질러대고, 옷을 입고 방송에도 나오고
신성한 대한민국의 길거리를 걸어다니기도 역겨움.

더구나 이런 해충들이 성교를 해서 애를 낳는 것은 지구 최악의 악질적 행태입니다.
이런 자들이 낳은 애는 즉살해야 합니다.태아는 임산부와 함께 멸종해야 합니다.

빨갱이는 아예 생존하는 게 불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당장 지구상에서 절멸시켜야 합니다.
이들을 모두 잡아 인종말살함이 시급합니다,.

빨갱이도 숨쉬어야 한다고 여기는 자들은 해충들입니다.

빨갱이는 징역도, 고문도 필요치 않고,
아무 말도 할 필요없이 재판도 없이 드러난 증거가 있으므로
그냥 현장에서 보는 족족 죽여버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현역병력과 군대의 첨단무기가 총동원 되야 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런 빨갱이 정신과 행적이 있는데도  많은 국민들은 이를 믿지 않으려는 심뽀가 문제 입니다.
빨갱이도 괜찮다는 희안한 현상입니다.

  그러니 빨갱이 세상이돼서 피비린내 나는 "킬링필드"를 격어봐야 알아차릴것이고 그것이 답입니다.

한국 내 킬링필드는 캄보디아 2백만 학살의 10배,2천만 학살입니다.
김정일 왕국이 계획한 작전은
2천만 학살,2천만 해외 강제 추방, 1천만 수시 학대하며 노예로 부려먹음입니다.

박원순이 서울시장되면 이 계획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킬링필드가 되면 정신차릴까요?
아닙니다.

1953.7.27 의 6.25정전이후에도 빨갱이가 무수히 많았습니다.

1960년에도 빨갱이가 셀수 없을 정도로 많았지요.

그런데 1961년 군인의 몸으로 정치를 바로잡고자 혁명을 일으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가가 탄생합니다.

5천 년 역사의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빨갱이들이 마구잡이로 죽어나간 자랑스런 시기가 바로 1961년 5.16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인은 사흘에 한 번 패야 한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도무지 말을 들어처 먹지 않습니다.

아무리 얘기해봐야 소귀에 대고 인간의 말을 들려주는 것보다 못합니다.

스스로 깨달음이 없는 종자들이기에
이것을 미화하여 체념이 빠른 순박한 민족이란 말로 포장합니다.

멍청하고 병신같은 민족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손재주는 좋으니
패가며 가르치면 기계적인 일은 잘 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총통식 체제가 맞습니다.

빨갱이 짓하면 즉시 죽여버리고,
이것 봐라 니들도 이렇게 죽여버릴 수 있다고 수시로
알려줘야 합니다.

그것도 쉬어가며 하면 그 잠깐만에 변절하니
절대 쉬면 안됩니다.

중단없는 전진이란 말이 여기서 적용됩니다.

저런 정신병자륽 지지하는 者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