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애매하고 정체성이 없는 남자)의 나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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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1-10-14 12:07 조회1,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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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파들이 만든 참여연대의 오야붕...박원순의 두얼굴]
어제 보도된 어떤 신문의 칼럼에서 박원순을 가리켜 『애정남』이라 했다. 이말의 뜻은 『애매하고 정체성이 없는 남자』란 뜻이라 한다. 같은 『애정남』이란 줄임 말로 몇가지의 풀이가 더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애매하고 정직하지 못한 남자』, 『애매하고 정신없는 남자』, 『애매하고 정나미 떨어지는 남자』뭐... 이런 것들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중에서 애매하고 정직하지 못한 남자라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노무현이 정직하지 못한 놈의 대명사인데, 그 놈현을 좋은 사람, 존경해 마지 않는 사람이라 말하는 박원순은 분명 정나미가 떨어지는 남자다.
놈현이 정직하지 못한 놈이란 것은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평생 농사만 짓고 배운게 없는 무식한 사람에게 많이 배우고 부러울게 없는 사람들이 왜 형놈을 찾아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돈을 주고 청탁을 하는가라고 설레발을 깠다. 그리고 대우 건설의 남상국 사장은 한강에서 그 수모를 이기지 못해 자살을 하고 말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놈현의 설레발은 사실이 아니었다. 놈현의 형놈은 농사만 짓고 배운게 없는 무식한 놈이 아니라 봉하대군으로써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던 놈현의 나쁜 형놈이었던 것이다. 그런 놈현을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박원순은 이 시대에『애매하고 정나미 떨어지는 남자』 바로 그런 『애정남』인 것이다.
참여 연대가 주사파들이 구성한 시민 단체라고 한다. 그러니까 김일성 수령을 어버이로 받들고, 주체 사상을 신봉하는 나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시민 단체가 참여연대라고 한다. 우리는 김일성 수령을 어버이로 받들고 주체 사상을 신봉하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전복하려는 나쁜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부른다. 박원순이 참여연대의 오야붕이었다.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 가게, 희망 제작소라는 좋은 이름은 모두 갖다 붙여서 천사 같이 착한척 위장 하여 온갖 방법으로 재벌들의 돈을 갈취했다고 한다. 어떤 목사는 갈취라는 말 대신 삥을 쳤다고 했다.
주사파들이 만든 참여연대는 재벌들에게 갈취한 돈을 주사파들 답게 효순이와 미선이 죽음에 대한 반미 촛불시위, 미군부대 이전 반대를 위한 반미 촛불시위, 맥아더 동상 철거하려는 반미 시위, 광우병 반미 촛불시위, 세계 농민대회 할복 시위, 유엔에 천안함 사건 재조사를 위한 탄원을 하는 등 빨갱이들의 국가 혼란 및 반란의 군자금으로 지원되었다고 한다. 평소 도대체 저 빨갱이들은 어디서 돈이 나서 유엔에도 가고, 미국에도 가서 지랄 발광을 하는 것일까? 그동안 있었던 대규모의 반미 시위에 소요되는 자금은 어떻게 마련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박원순이라는 『애정남』의 서울 시장 출마로 인해 그 수수께끼가 풀린 셈이다.
역시 빨갱이 답게 거짓말은 김대중과 놈현의 뺨을 친다. 하버드 대학의 도서관 지하에서 7층까지 책을 몽땅 읽었다고 구라를 쳤다가, 여기 저기서 불가능한 일이라고 딴지를 걸자, 하루 만에 하버드 도서관의 책을 몽땅 읽을 셈으로 덤볐다는 것으로 말을 바꾸었다고 한다. 6방 출신의 박원순은 실종된 작은 할아버지에게 자식이 없어서 양손으로 입적을 했다고 구라를 쳤는데, 그 작은 할아버지는 살아서 사할린 땅에서 딸을 낳았고, 손수 딸의 출생 신고도 했다고 한다. 박원순의 아버지는 어떤 능력의 사람이길래, 박원순의 양손 입적으로 박원순의 형까지 병역을 면제할 수 있는 양수 겹장의 절묘한 수를 구사했는지 사뭇 궁금해 진다.
박원순의 작은 할아버지 얘기는 병역 문제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렸지만, 박원순의 친 할아버지에 대한 얘기와 아버지에 대한 얘기는 없다. 박원순은 아버지가 한 일이라고 한다. 미친 놈.... 그럼 제 자식의 병역을 애비가 면제 시키기 위해서 하지, 세상에 본인의 병역을 면제키 위해 본인 스스로가 손쓴 놈이 세상 어디에 있다더냐? 갑자기 김대업의인의 구라가 생각난다. 민주당 나쁜 사람들은 김대업을 의인이라 치켜세우며 지랄 발광을 하더니, 박원순의 병역을 거론하자 네거티브라고 한다. 개같은 놈들.... 박원순의 서울 시장 출마를 계기로 그의 가계(家係)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빨치산의 전력이 있는지 말이다.
박원순의 행적을 보면 빨갱이 임에 틀림이 없다. 그는 빨갱이 새끼 답게 나쁜 거짓말을 뻔뻔스럽고, 개걸스럽게 한다. 아니면 하루 아침에 말을 바꾸고, 그래도 아니면 말고 식이다. 양심도 없고 정체성도 의심스러운 남자. 『양정남』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한국의 빨갱이들에게 군자금을 대 주며 이를테면 남조선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주사파가 만든 시민단체에 자신의 월급을 3년 동안이나 기부를 한 이명박은 또 뭐란 말인가. 자신이 낸 기부금이 자신을 윽박지르던 광우병 촛불 지랄 시위 자금으로 쓰였다니, 참으로 기가막힌 완전 개그 감이 아닌가 말이다. 간도 쓸개도, 줏대도 없는 인간이 아닌가 말이다. 박원순이나 이명박이나 똑 같이 『애정남』... 즉『애매하고 정체성이 없는 남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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