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학비조달 루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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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10-14 14:10 조회1,4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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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의 가계 내력을 들어보자면 정말로 찢어질 듯 가난했었는가본데.... 박원순이처럼 돈 없고 머리 좋은 집 아이들을 위해 당시 서울 대학교에서는 사립대학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등록금을 책정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돈도 없고 머리도 없는 아이들은 아예 대학을 갈 생각 말라는 거였지요. 옳은 정부방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못사는 집 아이 박원순이가 사립대인 단국대학의 그 비싼 등록금을 졸업할 때까지 어떻게 다 부담했을지 궁금해집니다. 단국대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을 하였는지, 아니면 알바이트를 했는지, 아니면 모처로부터의 비밀장학금이라도 수령하였는지.... 아무튼 학비 조달루트가 새삼 궁금해집니다.
박원순이 오늘까지 살아온 방식을 보자면 너무나 김대중의 행동양식과 흡사하게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리틀 김대중입니다. 판돈 없이 도박판에 뛰어든 모양새 하며 종자돈 없이 거대 자본을 창출해내는 능력이 영락없는 김대중입니다. 그러니까 외곽 때리기로 자신의 몸집을 키워가는 빨갱이식의 사고와 처신이 그의 몸 깊숙이 녹아 있는 것입니다. 새삼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하는 그를 바라보려니 김대중의 대중 기만술이 떠오릅니다. ‘나의 눈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절대로 부정한 돈을 먹을 사람이 아닙니다.’
댓글목록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아내는 빚이 4억, 자기는 1억여원?
아마도 교육비로,,,,,
생활비와 월세는 기업들 한테 삥띁은 걸로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