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북괴 동태가 평상시와 다르다고 메스컴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대북 피라및 전단 살포가 그 직접적인 이유인양 방송으로 떠버리지만 
더불어 노리는 건 가까이 다가운 10-26 보선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 짐작됩니다.


보수단체의 대북삐라 살포가 없어도 북한주민들은 바깥세상 굴러가는 것 훤히 다 알고있으리라 봅니다. 삐라의 효과는 북한 주민보다는 아마 전방에 집중배치된 북한 군인들에게 더 큰 효과가 발휘하리라 예상됩니다.
 
헤이헤진 북괴 군대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위해 일종의 대남 무력시위를 벌이는 것이 첫째이유고


두번째는 가까이 다가온 10-26 재보선에서 친북성향 후보에게 간접적 지원을 하기위한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즉 일전 천안함 침몰이후 예상을 뒤엎고 친북성향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는 얄팍한 북풍의 노림수가 더이상 안통하고 오히려 위기상황에서 젊은 이들로 하여금 평화를 선호하게끔 만드는 효과를 꿔한다고 할까? 

하지만 북괴가 10-26전에 정말로 무슨짓을 꾸민다면 이는 북괴와 종북좌빨들및 친북후보모두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히게 될 것 입니다.  천안함 이후 북풍의 역풍은 우유부단하고 사건 초기 진실규명에 소홀했던 이맹박정권과 국방부의 대실수에서 벌어졌던 일인지라 북괴의 차후 도발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이에대해 군이 적절하게 천백배의 보복을 퍼부어준다면 북괴와 좌빨 모두에게 심각한 결과가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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