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관 후보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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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디 작성일11-10-13 14:14 조회1,4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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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장기적으로 의료 인력을 늘리기 위해 일반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남학생을 군 장교로 복무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하네
요. 이는 간호사관후보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전국의
간호학과 2천 2백여 명의 남학생들이 간호 장교로 채워지게 돼 현재
간호 장교 부족으로 약품 관리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야전부대의
의료체계가 크게 보강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사실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남학생들이 간호학과를 지원이 저조한데 이처럼 간호사관후보제
도입으로 장교로 군에서 복무하게 된다면 간호사를 꿈꾸는 남학생들도
많아지고, 야전부대에 부족한 간호 인력도 보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긍정적으로 검토되어 야전부대
의 의료체계 개선에 일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이명박도 그렇지 왜 하필이면 서울시장 선거에 눈이 벌겋게 흠집을 내려고 벼루는 판에 이때 이따위 퇴임후의 사저건축 문제를 일으켜야하나?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없다지만 말이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노무현와 하는 행태가 어찌 그리도 비슷 한지요..
노무현이가 원하는 주제를 당시 열우당과 민주당에 던저주고 국내 문제가 복잡하고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마다 노무현은 핑개대고 해외 외유길에 올라 민감한 시일을 넌긴 후 입국하여 뒷처리하고 또 그렇게 반복하고...연속이였는데... 이명박도 같이하는데.. 어찌 그리도 노무현같이 약지를 못한가요.. 그래서 좌익들이 말하는 "일당 백" 이라고 하는보양 입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