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을 강간살인한 것과 반역한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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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10-13 18:12 조회1,42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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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살인을 직업삼아 300명을 범했어도 그 죄질은 반역죄보다 매우매우 가볍다.
용공반역자들이 한국에 무수히 많다.
이자들은 국가 최고의 범죄를 저지른 극악무도한 자들이다.
정상적 국가에서는 반역질한 자들을 모두 잡아서 사형으로 다스린다.
유독 한국만 반역자들이 오히려 권력잡고 설레발에 개지랄이다.
반공을 이야기하면
사소한 집안모임,친지모임,직장모임,거래처모임에서 요즘 빨갱이가 어디있냐면서
눈깔부라리는 인간들이 대세이다.
눈깔을 부라리지 않는 자들 대다수도 이 더러운 새끼들의 말에 동조한다.
이런 상황을 수십년 간 헤어릴 수 없이 겪었다.
1980년 공산광주반역사태가 발생한 이래 32년간 지속되고 있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요즘 빨갱이 어디있냐고 지랄하는 인간들의 직업도 외형적으로는
출세한 부류들이다.
대기업 간부,국가기관 단체장,대학 교수,대형교회 목사,
판사,검사,변호사,의사, 중소기업체 사장들,현역 장성,
빨갱이가 어디있냐고 씨부린 자들이 이런 직업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다른 직업 가진 무수한 인간들도 많이 보아 왔다.
그러나 국가관이 더러운 자들은 직업무관하게 몰살해야 한다.
나라를 망치는 해충에 불과하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용서가 되더라도 반역범 박원순은 절대 용서가 안되야 한다.
그런 정신상태라야만이 생존할 가치가 있는 인간이다.
빨갱이들은 당장 패죽이고 싶어야 하지만,
그에 비해 강간살인범은 가볍게 생각해야 정상적이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전부 몰살해야 한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동감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100% 공감합니다.
아주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