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임시국가이다...... 제가 생각한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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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10-12 23:12 조회1,45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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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임시국가이며, 중국의 속국(屬國)이다.
조선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키고, 일본으로 합방하므로인해 중국은 빼앗긴 조선을 되찾을 정책으로 우선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상하이에 임시정부를 차려주고 독립운동가를 창설 적극지원합니다.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전부 모택똥의 사주를 받은 공산당원 + 얼간이 들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민족주의자는 친일파로 몰리며 탄압을 당합니다.
일본이 패망하자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시키기고 중국으로 편입시키기위해 세워준 임시국가가 북한입니다.
처음부터 북한은 임시국가였으므로 국가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겨우겨우 유지할정도로만 도와줍니다.
지금도 언제든 송유관만 잠그면 접수가 됩니다.
북한은 이미 죽은 뇌사국가이지만 링거주사(송유관)와 심폐소생술로 숨만 쉬고 있다.
하지만 남한과 통일 시켜서 먹고싶기에 빨리 남한을 통일 시키라고 지원, 강요하고 있다.
북은 동북공정에 사실상 승인하면서도 남한 좌익들 영업에 장애가 될까봐 입을 닫고 있다.
남한의 좌익역사학자도 동북공정에 대적할 충분한 자료가 있다면서 방관하게 만들고 더이상 연구도 하지 않는다.
이는 북한군에 충분히 대응할 군사력이 있으므로 미군철수를 주장하는것과도 같은 이치다.
북한은 反中감정의 방패막이국가이다.
민족 통일을 위해서 반일감정을 키우고 북을 동경하지만 이것은 중국의 속임수입니다.
중국의 편입시에 반중감정을 와해시키기위함입니다.
민족분열과 남침 그리고 독립운동, 친일청산은 과거 청일전쟁의 보복이며 중국의 정책입니다.
천년동안이나 수탈과 약탈, 내정간섭을 해온 민족의 원수(怨讐)는 중국이지만 북한에 가려져 거의 다 잊혀졌습니다.
우리나라 독립은 맥아더가 아닌 중국의 힘이었다.
맥아더는 군인이지 정치인이 아니고, 아시아 역사도 모릅니다.
정치적인 힘으로 국가를 분해할 권한은 없고, 전범자 처벌정도였습니다.
그만한 능력이 있다면 분단은 왜 막지 못했을까?
독립운동을 창설 지원 한것도 모택동의 사주를 받고 한것이며, 반일감정도 중국의 요구에 의한것입니다. 실적에따라 송유관을 조금 풀어줍니다.
언젠가 중국에 편입될 시에 위기를 느낀 한반도가 일본에 달라붙을까 두려워 사전교육으로 일본을 지옥으로 각인 시켜놓은것입니다.
동북공정은 남한이 북조선에 편입되면 조선은 중국에 편입되는 공식입니다.
한마디로 북한은 덫입니다.
북한의 송유관은 공짜가 아니라 투자이며, 독립운동은 민주화운동과 반일패거리는 같은 맥락입니다.
적화통일 후 기다리는 동북공정.
중국은 북한을 겨우겨우 먹고살도록 조으면서 온갖 유리한 조건과 계약을 해놨을것입니다.
시모노세키조약이 있는데도 중국이 동북공정이 가능한 이유는 김정일과 밀계약이 되어있다는 증거로써 무효가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곡물 수입은 80%가 중국입니다. 적화통일되면 한국으로 수출도 중단하고, 북의 송유관도 잠궈 버릴것입니다.
대기업은 외국기업이 되고, 투자된 외자는 다 빠져나가고, 재벌들은 이민가고,... 환율은 급등하죠.
남한의 경제는 북의 20배이므로 경제적 역공세를 막기위해 화폐개혁을 하게 돼겠지요.
휴지가 된 한화는 외채를 갚을 능력이 없어 국제적 압박은 받게 돼고, 결국 국가는 파산에 이르죠......
그때 중국은 동북공정을 내걸고 기한내로 반환하지 않으면 무력점거하겠다고 할것이다.
동북공정에는 북한체재를 유지하기위해 우리가 모르는 중국과의 비합리적인 계약이 있을것입니다.
지금 중국이 가장 찝찝해 하는 부분이 한일합방조약일 것입니다.
북한은 그때까지 써먹는 임시국가이며 민족이란 이름의 덫입니다.
북한의 송유관은 공짜 아니다.
조선시대 국방이나 치안는 중국이 해 주었습니다.
그설한 순리적으로 북한도 중국의 속국임을 인정해 줌으로써 군사동맹과 송유지원도 받는것입니다.
그에 따른 조공은 각 지역의 개발권으로 주는걸로 이해합니다.
결국 북의 적화통일은 시모노세키조약이 무효이므로 중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일제시대 보다 6.25전쟁이 더 비중을 둬야 한다.
한국 역사상 625전쟁 만큼 잿더미가 되고 죽은 사건은 없었다.
10년전만 해도 학교 반공교육이 절반이었고, TV에서도 반공영화, 배달의기수, ... 등등 거의 매일 했다.
영화관에서도 대한뉴스는 반드시 하고 상영했고 온 사회가 반공 표어들로 즐비했고, 반공 글짓기, 반공 노래가 울려퍼졌고, 군대를 가도 반공노래가 대부분이었다.
아직 휴전중인데도 단순한 역사적 Event로 다루고 있습니다.
오히려 일제시대가 가장 무서운시대로 가장 심도있게 다루며 다시 일어날까봐 두려워하는 역사로 돌변했습니다.
요즘도 북의 도발은 계속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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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북한이 대한민국 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대한민국도 북한 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마치 이건 상호주의. 같은 것일까요.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우리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걸로 압니다. 단지 탈북자는 외국인이 아니라 내국인과 같다는거죠.
북한은 자기 영토에 미군점령지로써 국가가 아니라고 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