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형시킬 건 좀 사형시킵시다(한 가정을 파탄낸 유괴살인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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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1-10-11 17:40 조회1,47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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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 max1600@Y 2011-06-05 02:02:43
- 댓글 272개 추천 13603 반대 226
댓글목록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가슴이 뭉클한 사연이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강력범죄인들을 다룰수있는 강력한법이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