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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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10-11 19:30 조회1,52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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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을 지적 하는 일은 참 쉬운 일이다
남을 비판하는 일도 쉬운 일이다
지적과 비판의 결과는 입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박원순이는 평생을 그렇게 하며 먹고 살았다.
인생을 너무 쉽게 살아온 것이다.
남의돈 얻어다 남을 도와주는 일은 좋은일이다.
자선 사업 하는 사람에게 돈 사용내역 감사 하자고 달려드는 사람은 없다.
그저 적당히 나누어 주고 자기도 좀 먹고 편히 지나면서 기자들 오면 사진 찍고
세상의 온갖 착한일 들먹이며 좋은 세상 만들생각 늘어 놓으면 신문에 크게난다.
박원순이가 세상을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그가 서울 시장이 되겠다고 나서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서울시장직도 그렇게 장난질 해도 되는줄 알고 나온 모양이다
제 마음대로 제 하고픈대로 휘둘러 대며 살아온 인생을 다 까 밝혀야 하는줄
몰랐던 모양이다. 어리석은 놈.
알고보니 평생을 목욕도 안하고 때가 덕지 덕지 낀채 살아온 놈 이었다.
옷을 벗기고 알몸을 보니 세상에 더러운 놈이 었구나
이 놈이 창피한줄은 알았는지 더러운 몸을 이리저리 가려 보지만
이미 볼것은 다 보았다. 에이 더러운 놈.
이제와서 사퇴를 할수도 없고 옷을 안 벗겠다고 버틸수도 없고
발가 벗고 나면 정말 더러운곳 까지 다 보여 주어야 하는데 이걸 어쩌지?
이런걸 딜레마 라고 하던가?
남을 비판하는 일도 쉬운 일이다
지적과 비판의 결과는 입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박원순이는 평생을 그렇게 하며 먹고 살았다.
인생을 너무 쉽게 살아온 것이다.
남의돈 얻어다 남을 도와주는 일은 좋은일이다.
자선 사업 하는 사람에게 돈 사용내역 감사 하자고 달려드는 사람은 없다.
그저 적당히 나누어 주고 자기도 좀 먹고 편히 지나면서 기자들 오면 사진 찍고
세상의 온갖 착한일 들먹이며 좋은 세상 만들생각 늘어 놓으면 신문에 크게난다.
박원순이가 세상을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그가 서울 시장이 되겠다고 나서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서울시장직도 그렇게 장난질 해도 되는줄 알고 나온 모양이다
제 마음대로 제 하고픈대로 휘둘러 대며 살아온 인생을 다 까 밝혀야 하는줄
몰랐던 모양이다. 어리석은 놈.
알고보니 평생을 목욕도 안하고 때가 덕지 덕지 낀채 살아온 놈 이었다.
옷을 벗기고 알몸을 보니 세상에 더러운 놈이 었구나
이 놈이 창피한줄은 알았는지 더러운 몸을 이리저리 가려 보지만
이미 볼것은 다 보았다. 에이 더러운 놈.
이제와서 사퇴를 할수도 없고 옷을 안 벗겠다고 버틸수도 없고
발가 벗고 나면 정말 더러운곳 까지 다 보여 주어야 하는데 이걸 어쩌지?
이런걸 딜레마 라고 하던가?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세상만사 반드시 사필귀정事必歸正!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지금 쯤이면 안철수를 원망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선거가 끝나면 아름다운 재단에 대대적인 감사가 시작될수도 있고.... 걱정이 태산일겁니다.
마누라 인테리어 회사도 걱정입니다. 아..... 안철수만 아니였어도 더 해먹을수 있었는데....
안철수도 지금쯤이면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하겠죠. 박원숭이가 저런 사람인줄이야.... 아놔.. 괜히 박원숭이랑 엮겨가지고 이게 무슨 망신이람...
ㅋㅋㅋ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