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서울탈환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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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10-12 07:06 조회1,45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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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左派 세력의 서울탈환 대작전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참패를 당한 김대중 세력 민주당이 느낀 자괴감은 너무도 컸을 것이다. 대통령을 가진 여당이 한나라당의 이명박에게 40만 표 이상을 지고 말았으니 말이다. 이후로 그 패거리들이 열린당과 민주당으로 깨지면서 2006년 선거에서는 또 다시 한나라당의 오세훈에게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물론 열린당과 민주당을 합한 표로서도 오세훈을 이길 수 없었지만 말이다. 여기서 그들 종북세력의 대 통합이 시작된다.
그런데, 서울시장 선거에서 표로서 당당하게 종북세력을 이겼던 오세훈이 2006년 서울 시장 직 인수 시에 지금은 징역형을 선고 받고 추징금을 물어야 하는 부패 좌파시민운동가 최열에게 속아 넘어가 서울시의 하급공무원들을 대거 좌파세력에게 점령 당할 뻔 한 사건을 알 것이다. 오세훈시장을 박원순이 시장교육을 시키려고까지 했었다는 이야기에는 아연 실색할 뿐이다. 당시에 우파 단체가 강력하게 이를 제지하여 오세훈이 최열과 박원순이라는 종북 세력에게 이용 당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드디어 2010년 선거가 다가왔다. 두 차례나 한나라당에 서울을 빼앗겼던 종북세력이 눈물을 흘리며 모두 모이고 야권 단일후보 한명숙을 내세워 오세훈과 맞서게 된다. 당시에 한명숙은 총리 시절에 있었던 뇌물수수 사건으로 법정싸움이 끝나지 않았을 때이다. 하나로 뭉친 야권 단일 후보는 물렁한 신사 오세훈을 하마터면 서울시장 직에서 퇴출시킬 뻔 했다. 겨우 2만5천 표 차로 이겼으니 말이다. 야권 단일화는 이렇게 고정메뉴가 됐다.
오세훈이 지난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재선되면서 야권단일후보인 종북 세력의 골수분자인 한명숙에게 가까스로 이긴 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그보다 더욱 놀라운 일은 오세훈이 이끌고 서울시정을 꾸려 갈 시의회의원들이 대부분 종북 세력들임은 말 할 것도 없고, 서울시 교육의 사령탑이 그 유명한 골수 종북 세력 곽노현이라는 사실이었다. 곽노현은 결국 오세훈을 껴 앉고 자결한 것이다. 이제 서울시의 점령은 시장을 빨갱이로 앉히면 끝이다.
종북 좌파 반역자들이 일제히 단합하여 서울탈환에 총 공격을 개시했다. 오죽하면 정당도 없이 시민단체라는 가면 쓴 종북 좌파 수장 박원순을 제1야당 민주당이 자기 집안에 끌어 들여 서울시 탈환 작전에 선봉장으로 세웠겠는가?
개념 없이 친구 잘못 사귄 죄로 종북 좌파세력에게 이용 당하고 있는 안철수라는 괴물이 저들 종북 반역자들의 서울탈환 작전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었다. 서울시가 종북 세력에게 점령 당하고 안철수가 종북세력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데 앞장 서는 광경은 도저히 상상이 안 된다. 그렇다면 그는 언젠가 보트피플이 될 운명이다. 정신이상증세를 앉고 말이다. 서울을 사수해야 한다. 이상.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빨갱이 박원순을 서울시장에 앉히면 그날로부터 대한민국 심장에 비수를 꼿는샘이된다!
"서울광장"은 그들의 굿판멍석을 깔아주는 꼴이되며 솜에 물먹히듯 모든 부문이 "시민이 주인" 이라는 혓바닥 요설에 좌파의 세포로 번질것이다.
우매한 서울시민들,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표장에 꼭 나가는 애국을 빌어본다!
만토스님의 글 감사합니다!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종북좌파도 부정부패한 긴 마찬가지였다
한명숙의 지지율, 곽노현 뽑는 수준이 서울시민의 수준이였고 색갈이였다.
그 수준 그 색갈대로 선출하는 것이 선거민주주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