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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화저지 작성일11-10-12 09:12 조회1,52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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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누가 샌님으로 보는가
그 눈빛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수천년간 눌려온 증오와 적개심의 불길을...
아무리 문명이라는 외투를 걸치고 진화해왔지만 악의 진면목은 결코 감춰지지 않는다.
곽노현같이 금방 드러나는 진화의 등급이 낮은 악이 있는가 하면
시골 무지렁이처럼 향토색으로 진화해 사람을 호린 노무현류,
그 아류 박원순,,,
박경철이나 조국 또한 만만치않은 지성이란 이름으로 위장된 악의 소산들이다.
그러나 본인이 볼때 안철수류는 악의 진화등급중 가장 상위에 속하는 신과의 접점까지 포장할수 있는 대단히 위험하고 고등적인 악의 원천이다.
그러나 아무리 정교하게 위장하고 문명으로 도식되어도 신의 설계하에 만들어진 영혼의 코드만은 절대로 그들이 위조할수 없는 것이다.
영혼의 모습은 눈빛에서 나온다
박원순은 악의 기준에서 낮은 단계의 진화과정에 있다.
안철수의 등장은 대한민국 적화가 소프트웨어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우정치의 전위대인 방송3사는 이미 주사파에 완전히 장악됐다는 것이 본인의 결론이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박원순의 서울장악을 의미한다.
한나라당은 이미 해체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그 빈자리에 서울시장이라는 인민위원장이 방송 3사를 앞세워 공산당, 나아가 김정일에 대한
대 서울시민 선무공작을 한다면 더이상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오래전에 본인은 원적까지 추적하여 전라도를 통제하지 않는다면 성체 대한민국은 붕괴될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김영삼부터 무려 20년 가까이 반 대한민국적 가치를 추종하는 반골이 청와대란 권력을 이어가고있다.
지금 이순간 낭떠러지로 향해가는 조국 대한민국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괴감이 가슴을 친다.
지난 수십년전부터 신에게 구원의 기회를 빌었건만 나의 기도가 부족했던지 아니면 대한민국이 아직 더 치뤄야 할 죄값이 남아있어서인지 악의 무리들은 드디어 우리의 일상까지 파고들고 있다.
박원순이 공개적으로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거리낌없이 하고다닌다는 사실을 주변의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서울이 또다시 인민위원장이라는 이름으로 관리된다면 대한민국의 헌법기관들은 차례차례로 무력화되어질것이다.
민족과 평화라는 구호로 도배된 붉은 방송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때 우리는 지난 1961년 5월16일 새벽에 들었던 성명과는 다른 정반대의 불안감으로 다음날을 맞이해야 될 것이다.
나의 재임기간을 통일의 기반을 닦는 기간으로 하고자 한다는 이명박의 말은 그래서 더욱 섬뜩한 것이다.
그 눈빛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수천년간 눌려온 증오와 적개심의 불길을...
아무리 문명이라는 외투를 걸치고 진화해왔지만 악의 진면목은 결코 감춰지지 않는다.
곽노현같이 금방 드러나는 진화의 등급이 낮은 악이 있는가 하면
시골 무지렁이처럼 향토색으로 진화해 사람을 호린 노무현류,
그 아류 박원순,,,
박경철이나 조국 또한 만만치않은 지성이란 이름으로 위장된 악의 소산들이다.
그러나 본인이 볼때 안철수류는 악의 진화등급중 가장 상위에 속하는 신과의 접점까지 포장할수 있는 대단히 위험하고 고등적인 악의 원천이다.
그러나 아무리 정교하게 위장하고 문명으로 도식되어도 신의 설계하에 만들어진 영혼의 코드만은 절대로 그들이 위조할수 없는 것이다.
영혼의 모습은 눈빛에서 나온다
박원순은 악의 기준에서 낮은 단계의 진화과정에 있다.
안철수의 등장은 대한민국 적화가 소프트웨어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우정치의 전위대인 방송3사는 이미 주사파에 완전히 장악됐다는 것이 본인의 결론이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박원순의 서울장악을 의미한다.
한나라당은 이미 해체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그 빈자리에 서울시장이라는 인민위원장이 방송 3사를 앞세워 공산당, 나아가 김정일에 대한
대 서울시민 선무공작을 한다면 더이상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오래전에 본인은 원적까지 추적하여 전라도를 통제하지 않는다면 성체 대한민국은 붕괴될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김영삼부터 무려 20년 가까이 반 대한민국적 가치를 추종하는 반골이 청와대란 권력을 이어가고있다.
지금 이순간 낭떠러지로 향해가는 조국 대한민국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괴감이 가슴을 친다.
지난 수십년전부터 신에게 구원의 기회를 빌었건만 나의 기도가 부족했던지 아니면 대한민국이 아직 더 치뤄야 할 죄값이 남아있어서인지 악의 무리들은 드디어 우리의 일상까지 파고들고 있다.
박원순이 공개적으로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거리낌없이 하고다닌다는 사실을 주변의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서울이 또다시 인민위원장이라는 이름으로 관리된다면 대한민국의 헌법기관들은 차례차례로 무력화되어질것이다.
민족과 평화라는 구호로 도배된 붉은 방송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때 우리는 지난 1961년 5월16일 새벽에 들었던 성명과는 다른 정반대의 불안감으로 다음날을 맞이해야 될 것이다.
나의 재임기간을 통일의 기반을 닦는 기간으로 하고자 한다는 이명박의 말은 그래서 더욱 섬뜩한 것이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짧은 글이지만 이시대의 고민을 명확히 진단한 것이군요. 견딜수 없는 안타까움과 함께! 낡은 단어같지만 우리들의 현실은 비참하게 부조리 합니다! 조용한 평화를 구가하기엔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도 미숙한 것인가?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오 신선한 글!!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눈으로 드러나는 심상이란 속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적화시간표... 얼마 남았습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적화저지'님, 이 분이 누구신가? 심상치 않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