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웃고 시작하자..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박원순이네 가족은...

할아버지가 아버지도 되고,
아버지가 사촌형님도 되고,
친형님이 사촌조카도 된다.

와 쓰바..미~치겄다.

완죤 초신인류의 등장이다.
스티브 잡스가 울고 갈 지경.

한마디로 미친넘일쎄~

글구, 하나 더.
실종되어 어딨는지 알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에게 동의도 없이..(아니 동의를 구하는 것이 불가능)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셔???
에라이 호로자식아...

아하~, 너처럼 맘만 먹으면 누구든 아버지로 둘 수 있는거구나??

나도 이 참에 돌아가신 울 아부지 허락도 없이
내 맘대로 아부지 한번 바까보까?

이명박이를 아빠로 모실까???
김대중이를 아빠로 모실까???
노무현이를 아빠로 모실까???
아님, 박근혜를??? (흐흥, 이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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