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신문에도 언급 했드시 대한민국 피선거권자는 필히 국민의4대 의무를 행한자만이 선거에 나올수있다.그렇게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군복무를 기피한자는 공인이될 자격이 없다 .얼마전 유명가수 유승준이도 군대관계로 입국 거부 당하지 않았나?.일개 가수도 그런데 서울시 수장 할려고 나온자가  아들과 함께 현역병 기피 인물이라니.본인만해도 말이 안되는대 그 아들 까지?이래서야 어느누가 군대 갈려고 하겠나.?국방의 의무가 가장큰 국민의4대의무중 하나인데.박원순이는 대한민국 체제를 부인한 사람이고 그래서 대한민국 군대를 안갔다고 볼수밖에. 설사 신체에 군대못갈 결격 사유가 있었다고 하드라도,그러면 군대못갈 신체 결함이 있는자가 어떻게 막중한 서울시 업무를 감당 할수 있겠는가? 정상적인 사람도 과도한 업무를 감당키 어려울 터인데 하물며 신체에 지대한 결핍이 있는자를 우리 서울 시민은 원하지 않는다."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육체에서" 란표어가 그옛날 초등 학교시절 표어를 생각 나게 한다.우리 서울 시민은 사상이 건전하고 서울시 업무를 열심히할 체력의 소유자를 원한다.온갖 비리 투성이 가문 박원순....공인이 되기엔 비리가 너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