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모임에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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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0-09 08:58 조회1,41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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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치못해 이번 서울의 친교모임에 참석을 못하고 멀리서 마음속으로 그리기만 했습니다.
박사님을 비롯 지휘부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참석하신 애국지사님들 많이 수고 하셨고 첨으로 옥외에서 "500만 야전군"의 존재를 알리신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박사님의 행사 후기를 잘 읽었습니다. 세밀하시고 투철하신 박사님께서도 행사에 남모를, 마음속과 고뇌를 하신 흔적이 엿보입니다. 우리 모두 박사님의 심정 충분 이해 하실줄 믿습니다. 말씀과같이 "첨은 다 그래!"란 말과 "시작이 반이다!"란 말도 있습니다.
비온뒤 굳어지듯이 항시 긴장하는 맘으로 우리 500만 야전군이 거듭태어나길 우리 모두 함께 빌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이나라 정치일정이 대한민국에 변수를 각오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상황에 막다트리고 있습니다.우리 500만 야전군이 시의적절하게 국민마음속에 표출할수있는 행동계획을 가져 봄직도 하겠습니다.
이런 친교모임 행사가 상황이 허락하는 한 계속되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500만 야전군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존재로서 널리 국민들의 맘속에 각인되도록 다같이 힘을 뫃으고 노력합시다!!!!!!!
박사님을 비롯 지휘부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참석하신 애국지사님들 많이 수고 하셨고 첨으로 옥외에서 "500만 야전군"의 존재를 알리신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박사님의 행사 후기를 잘 읽었습니다. 세밀하시고 투철하신 박사님께서도 행사에 남모를, 마음속과 고뇌를 하신 흔적이 엿보입니다. 우리 모두 박사님의 심정 충분 이해 하실줄 믿습니다. 말씀과같이 "첨은 다 그래!"란 말과 "시작이 반이다!"란 말도 있습니다.
비온뒤 굳어지듯이 항시 긴장하는 맘으로 우리 500만 야전군이 거듭태어나길 우리 모두 함께 빌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이나라 정치일정이 대한민국에 변수를 각오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상황에 막다트리고 있습니다.우리 500만 야전군이 시의적절하게 국민마음속에 표출할수있는 행동계획을 가져 봄직도 하겠습니다.
이런 친교모임 행사가 상황이 허락하는 한 계속되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500만 야전군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존재로서 널리 국민들의 맘속에 각인되도록 다같이 힘을 뫃으고 노력합시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장학포 선생님!
사실은, 500만 야전군 친교 모임에 많이 동참하자고 바로 그 전날 글까지 써서 올렸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상경하지 못했고, 또 이를 지만원 박사와도 사전에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학포 나루에서 거나하게 한 잔 하자던 옛 얘기들은 고사하고, 이젠 얼굴 조차 잊어버릴까 걱정 스럽습니다.
정말 뵙고 픕니다.
케리님의 댓글
케리 작성일장학포님이 참석을 안하셨군요'한번뵙고싶었는데 전사님들에게 장학포님과소강절님아시는분 어디계신가 알려주세요 하니 모르신다고 하시더군요.참석못하시더라도 마음이중요한것 아닙니까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저는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릴 염치도 없습니다.
일에 묶여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