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좌경화의 내면에 기독교의 부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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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2-01-28 14:26 조회2,37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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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진실을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밝히신 "지나가다가"님의 아랫글을 공감합니다. 그것은 목마른 영혼들에 참으로 단비와 같은 시국설교이십니다.
기독교와 단절되는 애국은 성공하기 힘 듭니다. 저들을 다스릴 수 있는 영권있는 지도자들을 발굴하여 기독교를 성경적으로 바로 서도록 해야 숨어있는 빨갱이들이 기독교의 품에서 거품을 게워내며 나오게 되겠습니다. 천군병마의 말 발굽같은 말씀이십니다.
은혜, 죄사함이라는 그 지붕아래 숨어 위장하며 은닉하고 있는 수 많은 가짜 빨갱이 기독인들에게 바른 설교를 통하여 거듭나게하고, 숨어있는 자들은 발본색원시키는 영권있는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이런 바른 선교가 일어나야 기독인임네하며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랐던 복수 최고의 지도자들 같은 사이비들을 다시는 생산하지 않을 수 있겠고, 나아가 넘어가는 대한민국을 붙들 수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인이 대통령이 되면 왜 애국에 위해가 되냐하면, 백성들에게 영향을 크게 끼치는 사람이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이라는 종교생활에서 이미 가짜로 숙달된 사람의 인격은 보나마나 만신창이가 난 위장된 인격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되고 지도자가 되면, 종교를 만홀히 여기는 자체보다, 그 종교에서 가장 지고하게 보고자 하는 그 지고한 대상을 욕을 먹이는 것이니, 그 지고한 대상을 욕먹이는 자가 무슨 반듯한 일을 하겠습니까? 자신의 세계부터 벌써 그릇된 인간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종교는 별개요, 종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마구생각하는 생각이 빨갱이 생각입니다. 그러니 빨갱이들은 종교를 이용하여 좌파사상을 흩 뿌리는 것 입니다.
또, 사이비 인격의 종교인이 지도자가 되면 사탄은 세상신을 가지고 더욱 악랄하게 사이비성을 가지고 서로 물고 먹고 거짓으로 위장하는 거짓으로 현란하기 그지없는 시국을 창출해내게 됩니다. 이것은 망국의 길 입니다.
기독인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담력을 얻어 비방에 비방을 꼬리물며 저지레일색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집니다. 그런 지도자의 권위는 없어지고, 아무 것도 아닌 무능한 존재로 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알고 보고 경험해 본 바와 같이....
"늬가 속여 먹으니 나도 속여 먹는다" 이런 정서가 나라에 깔리게 됩니다. 좌파세계는 바로 이런 사상등에서 발원하고 커나가게 됩니다. 허무맹랑하게 무슨교회 장로네 권사네 하는 사람들이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나면, 어쭙쟎은 짓거리들을 막 무가내로 합니다. 플러스 권세가 있으니까요... . 그것은 국민을 속이는 일들로 연결됩니다. 신앙의 양심을 팔아 먹은 종교인들은 그래서 무섭고, 나라는 것 잡을 수 없이 그들의 손 아귀에서 파괴되고 부패됩니다. 종교인의 법은 양심의 법 위에 있는 지존, 신 앞에 내 놓는 양심이어야 하는데 그 신앙의 대상마저 거짓뿌렁으로 해 먹는 인간들의 양심이란 순 시커먼 털난 것이니.... 이러한 털난 인간들이 종교를 빙자해서는 나라 완전 거덜 내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치외법권이라도 가지고 있는것 처럼 생각하게하는 사상이 사실 나라를 뒤집어 엎고 있습니다. 갑근세금까지 떼어 먹어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저 기막힌 탈세자들부터 모두 치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저 썩고썩은 기독교계를 질타만 말고 저들을 바로 해부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신학적으로도 견실하고, 삶이 근실한 지도자들이 발굴되어, 진정 나라를 건설하며 보수하는, 보수신학전공하고, 바른 영성을 가지고있는 팀을 중심으로 굴절된 것은 펴 주고, 주저물러 앉은 것은 일으켜 세우며, "싸매준다"는 명분 아래 그릇된 것을 품고 반역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을 품고 키우는 일들은 결단코 좌시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사역이 국가적으로 일어나 회개운동이 강물처럼 충만해져서 진정한 거듭남들이 있어야 하고, 거듭난 사람들의 삶에서의 evidence 들이 인생들을 기쁘게하는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야 합니다.
역사연구가들은 말 합니다; "종교가 부패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광영스러운 발전을 위하여 일비지역이나마 이런 일에 기회가 오고 때가 오며 일할 때가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한국 교계가 가슴을 찢는 심정으로 회개하고 썩은것은 도려내고
기독교 본래의 바른신앙 바른설교를 지향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골방에서 기도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행동의 전면에 나서서
잘못되어 가는 것을 바로잡기위한 환골탈태(換骨奪胎)의 노력이 뒤따르야할 것입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오선생님 훌륭한 강론 감사합니다. 이런 패단들이 성직자 보다 더 평신도 사이에서 일어 난다니, 지적하신 대로 평신도 직분에서 플라스 권세를 없에야 한다고 봅니다. 장로직분 이라면 더 많이 희생봉사를
하라는 하나(느)님 뜻을 따라야 하겠지요. 세간에 회자하는 천주교 '정의의구현사제단'의 친북좌익
편향성이 큰 논란을 이르키고 있지만 다행이도 평신도들이 오히려 사제들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카톨릭의 평신도의 직분단계 구분은 없고 순전히 자기 희생과 봉사직의 타이틀만 주어질 뿐입니다. 개신교의
평신도 직분에 플라스 권세(알파)가 없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서구 열강국 처름 기독교가 융성하여 이
나라 선진국 진입에 한 몫을 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역사연구가들은 말 합니다; "종교가 부패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 역사에서 예를 들어 볼까요?
고려는 불교가 지나치게 융성하며 현실정치에 영향력을 발휘하다 못해 부패의 길로 가고,
나라가 망하는데 크게 한 몫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조에서는 억불숭유책을 내 세웠는데...
종교라고 보기에는 다른 견해도 있지만, 유교-- 성리학의 지나친 융성이
또한 조선이 망하는데 크게 일조를 하였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이 싯점에서 대한민국이 주저앉는다면,
후세의 사가들은 대한민국이 망한 원인 중의 하나로 기독교의 역할을 꼽으리라고 봅니다.
고려--- 불교.
조선--- 유교.
대한민국--- 기독교.
이런 도식을 부정하고 싶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하느님 제자들은
새로운 각오로 정직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동감입니다 만 두가지 측면을 동시에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도 생각합니다. 크리스도교 교회는
2000여년간 인류역사에 긍정적 영향을 준 면도 있기에 단적으로 부정적인 면 만을 부각 시켜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교인(신자)은 겉보기라 할지라도 우선은 정의를 사랑하는 백성(제자) 들로서
하느(나)님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는게 교리적 정의(Definition) 이지요,
역시 교회에도 미천한 인간 한계성을 벗어나지 못한 제자(신자)들이 당연이 있기마련,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 보다는 깨끗한 영혼을 지닌이가 많다는거지요.
이처름 세상을 혼탁하게 만드는 주역들, 이 나라 좌익분자들은 신앙은 비상(독극물)으로 여기고
철저히 배격함은 사회정의와 윤리도덕관을 천상의 가치로 여기는 크리스도교의 사랑의
교리가 그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보인다는 거지요.
모든 사물에는 선과 악이 동시에 존제하므로,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도, 지적하신대로 한국교회는 정직(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개선과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