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좌익과 이야기 하다보면 똑같은 경우를 겪었습니다

항상 화를 낼 준비를 하고 있지요. 뭐 잘났다고...!
철 없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우익들은요? 우리의 눈에 든 들보를 먼저 빼고, 남들의 눈에 있는 티를 빼려 해야 순서입니다. 우선 시스템 홈에서 부터 욕 잘하고 남 죽이자는 말..., 사람의 목숨을 파리 죽이는것 보다 쉽게하는 말 들.... 이것 부터 청소하여야 합니다.  진짜 죽일자를 잘 죽이는 일은 나라가 반공을 잘 하도록 하게하는 일이겠지요. 시스템이 앞으로 얼마후에 훈련받은 전사들 중에서 국회에 진출하게 하는 비젼과 그에 맞는 전사훈련학교를 세운다든지... 무슨 합당한 일들을 하면서 사람들을 키우고 살려내는 훈련을 해야 진정 못된 놈들을 바로 죽여 나가는 것 입니다. 나오는대로 화 잘 내며 사람 죽이겠다고 하는 것은... 뜻은 알지만.... 그런 류의 언어는 헛소리들입니다. 그러한 습관드는 언어들은 사람을 사악하게 굴레씌우는 힘이 있습니다.

그들은 약점을 찔리면 화를 내는 것으로 순간을 모면하려 듭니다.

그들은 억지와 비약이 심한 논리를 잘 펴는데... 대부분은 속습니다.

한가지더 첨부
좌익들은 거의 군대 가지 않는다 .어디아프다 뭐다해서 (병자들 집단) 현역병으로는 가지않는다. 한마디로 병신들 집단 .저희들이 국민학교때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 이란 표어가 생각 납니다.박원순과 그의 장남 모두 한통속 군대 현역병 기피했네요. 병신들만 가는4급으로...앞으로 헌법으로 군대 현역병 재대 아니한자는 피선거권 박탈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