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만 人뿐인, 그리하여 개만도 못한 저 우에있는 것들! ,,.
하루 빨리 저 人들도 '괴 마현'롬 및 '금 뒈쥬ㅣㅇ'롬처럼, 몸에 들어있는 ¹⁴C 가 ¹⁴N 로 자연 화학 변환되어지고있는 날이
닥치게 되기를 바라며, 또 그렇게 되도록하는 여건을 조성합시다! ,,.

오오 바퀴벌레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 명박이 '나도 끼워줘영~' 인상적입니다.

대단한 빨갱이들의 모임이네요.  소위 10.4 선언 4주년 기념은 전국적으로 열렸더군요.
인천모임이 가장 클것입니다.  그 식순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가 흐르는 분위기에서 많은 좌익들이 모여들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국민의례는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영면하신 김대중 노무현 두분 대통령님과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열사에 대한 묵념'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빨갱이와 빨치산에 대한 묵념'이었습니다.  그리고 '애국가 제창'은 생략했습니다.  빨갱이들의 모임입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 때문에 '서해평화'와 '남북협력'이 단절되었다 합니다.
좌익정부가 들어서는 날, '서해평화'라는 이름으로 인천 앞바다는 북괴의 손에 넘어가고, '남북협력'이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은 북괴의 군수물자와 군량미 보급기지가 될것입니다.  그리고는 적화통일이 급속히 이루어지겠지요.

송영길이 인천시장이 되더니 잔칫상을 거하게 배설하였군요.
친인척이 다 모였네... 
촛불도 마지막에 한 번 용을 쓰고 꺼진다고 하더니 패거리들 끝나버린 잔치가 그리운가 봅니다.

김제갈윤님, 이름도 참 재미있습니다. 적색분자들 쌍판 모은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문재인 바보가 하는 소리 좀 들어 보소. 노무현 붉은 반역자가 김정일에게 묻지말고 퍼다 바치고 종국에는 대한민국이 보증하는 백지수표를 김정일에게 진상했던 역적질을 두고 잘도 씨부려 댄다. 뭐라고? 노무현 시절에는 단 한 건의 무력도발이나 충돌이 없었다고? 저런 흉악한 인간을 봤나? 530GP 사건이 세상에 밝혀지는 날에는 저 쓰레기들 모두 소각처분 당해야 할 것입니다.

저런 인간들은 조폭 앞에 납짝 엎드려 공물을 퍼다 바친 대가로 얻어 터지거나 맞아 죽지 않았으니 얼마나 장한 일이냐면서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꼴이다. 참 인간들 돌아도 더럽게 돌아 버렸네. 저런 몹쓸 적색 바이러스들은 아무리 용한 지만원 박사라도 치료 불가능이겠지요? 김정일에게 도매로 팔아 치울 방법이 없을까요? 김정일은 저런 물건에 욕심 없을 것이고 저 물건들이 가진 돈만 챙기겠지만 말입니다.

만토스 님! 말씀 시원하게 해 주셨습니다.
김일성의 남조선 대리인인
1). 제갈(형) 대중ㅡ
2). 제갈(동생) 대중ㅡ
3). 윤대중ㅡ
4). 김대중ㅡ 등
이 네놈이 동일인임을 모르는 한국인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만,
그 김대중의 진짜 생물학적 애비는 어느 성씨의 누굴까요? 아시는분은 손을 높이......

김대중-노무현 정권 이후에 노골적으로 좌편향적인 한국 언론들의 안철수 띄우기와 박원순 감싸기는 가히 공산당 선전을 연상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제2의 광우난동사태 조작과 같다. 한국 언론들은 맹목적으로 안철수와 박원순은 미화하고, 노골적으로 한나라당과 우익진영 까고, 민주당과 좌익패당을 감싼다. 한국정치판이 억지와 깽판과 반란과 반역의 난장판이 된 원인은 바로 민노당의 반역과 민주당의 반란 때문이었는데, 민주당과 하나가 된 박원순 후보는 언론의 절대적 비호를 받아 선량하고 서민적인 애국자로 둔갑됐다. MBC, MBN, YTN 등 언론매체들이 박원순의 노골적 좌익행각과 가식적 서민행각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신지호의 음주나 나경원의 장애인 목욕을 중범죄로 떠드는 현상은 한국 언론계의 좌편향화를 증거한다.

쓰레기 들 전부 모아 놨네.....  가지각색으로
재활용할 물건이라곤 하나도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