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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박원순의 비리의혹-딸 유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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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1-10-05 20:58 조회2,3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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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신흥부유층이다. 대기업 못지 않은 거액의 돈을 주무르며 신흥부유층의 반열에 올랐다. 우익단체를 벌레라며 모욕을 하여 김정일에게 참신하다는 칭찬을 받은 안철수와 더불어 그간 실체가 모호했던 강남좌파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그가 성공을 한 비결은 과거 제갈대중이 imf구제금융당시 대기업구조조정을 빙자하여 돈 뜯어낸 기법을 차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뜯어진 구두밑창-공갈과 협박을 상징한다. 이 밑창을 보는 순간 대기업은 돈을 뜯기지 않을수가 없게 된다.

연일 박원순의 비리의혹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박원순의 딸의 스위스 대학원 유학문제가 도마위에 올려졌다. 박원순 측 관계자는 딸이 서울미대에 2002년 입학해 다니다가 중간에 서울법대로 전과, 지난 2월 졸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스의 한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아 1년 예정으로 유학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박원순 본인은 외국계 회사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보냈다고 하는 등 진술이 오락가락하여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좌: 박원순딸, 중: 박원순  우: 도룡뇽에 수천억혈세를 낭비케 한 년

스위스 제네바 대학원은 등록금 및 생활비등을 포함하여 1년에 3천 5백만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산층 가정의 아들딸에게 소요되는 비용이고 신흥부유층의 딸은 얼마를 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 박원순이 론스타에게 받은 돈으로 딸을 유학보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어느 외국계 회사가 기부모금업체사장 딸에게 유학자금까지 협찬해 주었는지 박원순은 그 업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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