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란 좌빨들이 파렴치함을 정면돌파할 때 뒤집어 쓰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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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10-04 04:04 조회1,52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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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상식 이상 가는 법은 없다.
상식이란 모든 구성원들의 의사를 가장 원만하게 포용해 줄
최대공약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사는 삶보다 더 소중한 사람의 도리가
상식에 준거하는 양심적인 삶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좌빨들은 이른 바 진보라는 허울로 상식을 벗어난 자신들의
파렴치한 행동들을 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령 예를 들어 누가 보더라도 상식을 벗어난 행동 즉,
상대후보에게 거금 2억원을 건네고도 순수한 선의라고 우기는
곽노현이 있는가 하면,
참여연대를 앞세워 기업을 공격하면
기업으로부터 아름다운 재단에 돈이 굴러들어오게 되어 있는 데
이것을 순수한 모금행위라 우기는 박원순이 있고,
성씨 다른 아이 무려 셋씩이나 낳아 살면서
그러니까 이혼을 밥 먹듯 생활화한 자신을 무슨 진보적 페미니스트쯤으로
포장하는 한 편, 씨 다른 자신의 아이들 얘기를 부끄러움이 없이
소설화(즐거운 나의 집)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공지영이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좌빨들의 공통점을 보면 파렴치한 자신들의 처지를
정면 돌파하고자 할 때 진보의 탈을 뒤집어쓰는 데
이는 비상식이 상식을 공격하는 행위, 곧 보편적 인간의 양식을 파괴하는 행위로서
어느 집단으로부터도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 범죄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상식이란 모든 구성원들의 의사를 가장 원만하게 포용해 줄
최대공약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사는 삶보다 더 소중한 사람의 도리가
상식에 준거하는 양심적인 삶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좌빨들은 이른 바 진보라는 허울로 상식을 벗어난 자신들의
파렴치한 행동들을 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령 예를 들어 누가 보더라도 상식을 벗어난 행동 즉,
상대후보에게 거금 2억원을 건네고도 순수한 선의라고 우기는
곽노현이 있는가 하면,
참여연대를 앞세워 기업을 공격하면
기업으로부터 아름다운 재단에 돈이 굴러들어오게 되어 있는 데
이것을 순수한 모금행위라 우기는 박원순이 있고,
성씨 다른 아이 무려 셋씩이나 낳아 살면서
그러니까 이혼을 밥 먹듯 생활화한 자신을 무슨 진보적 페미니스트쯤으로
포장하는 한 편, 씨 다른 자신의 아이들 얘기를 부끄러움이 없이
소설화(즐거운 나의 집)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공지영이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좌빨들의 공통점을 보면 파렴치한 자신들의 처지를
정면 돌파하고자 할 때 진보의 탈을 뒤집어쓰는 데
이는 비상식이 상식을 공격하는 행위, 곧 보편적 인간의 양식을 파괴하는 행위로서
어느 집단으로부터도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 범죄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명확하게 정리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명쾌한 글입니다.
곽노현, 박원순, 공지영… 이것들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