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치리더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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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ama 작성일11-10-04 07:02 조회1,3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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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치리더로서의 역량은 실격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너무나 찹다!
인간에게는 운명의 흥망이 있고-천지에도 밤 낯이 있다. 지금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너무나 많다.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다.
보수우파를 자처한 인사들의 정치 전략은 참으로 허무한 그 역량의 허접한 위상들이 날개없이 추락했다.
그것은 솔직히 상황판단의 육감이 날카로운 이곳 지(池)박사 한사람과도 게임이 안 되는 통빡을 굴린 그대로다. 머리가 안 돌아가면 문의라도 해봐야 될꺼 아이가?
정치 바닥을 훑고 다닌다는 인간들도 보면 네티즌 시사 논객 수준도 못 미친다는 점에 절망한다!
딱 까놓고 이야기해서 “전원책 변호사와 나경원의원”을 발진시켰어야 했다. 뭐 일 끝나고 시부리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제 “나경원”의원 혼자 일어서라! 장렬한 패배를 해도 좋다. 뒷날 정치력의 빛과 그림자로 드리워 질것이다. 그리고 또 점심배급(?)에 꼼수를 두는데 이것은 대실책이다. 그리고 아쉬워 불러볼 이름은 깨끗이 망각의 강으로 던져 버려라!
아닌 밤중의 홍두깨 하나가 나타나서 도깨비 방망이를 팔아치우고 정치판을 흔들어 버렸다. 쓰나미가 덮쳐도 싸다.
내년에 보라! 수채 구멍의 버려진 밥알 같은 정당 하나는 가라앉아 버릴 것이다.
신(God)은 신비주의에 구원의 손길을 준다꼬? 그런거 없다. 그러한 신은 19세기 후반기에 죽었다고 전해 온다. 그 시신이 어디에 존재하는 가는 영국의 대처여사에게 문의하면 갈촤(?) 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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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정치를 해야할 유능한 인재들은 오히려 정신병자, 꼴통으로 매도당하고 있고 깜도 아닌 것들이 활개를 치는 사악한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만원 사령관님 같은 분들이 정치를 해야 대한민국이 살아나고 박원순 같은 삼류 양아치 건달롬들은 모두 교도소에 들어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