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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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의깃발 작성일11-10-02 20:46 조회1,38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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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초대형 김일성 사진 걸어놓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부르는 행사열겠구만.
가장 크게 열성적으로 김일성 만세 부르는 자에겐 거액의 상금 수여하고.
혼신을 다해 눈물흘리며 울부짖으면 가산점수..
2004년 9월 24일 박원순 曰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이다"
결론 : 김일성 만세 부르는 행사에 참가하려는 者들만 박원순찍어라!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아이고 시벌 뚜껄열려.....
미지근한 가마솓에 다니는 미꾸라지 같애 내 꼬라지가 언재가는 익어죽을것같아.
확 면상을 찢어버리고 싶다 빨갱이 개색끼들을......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박원숭이 서울시장되면 시청앞 광장에 인공기와 한반도기가 태극기와 함께 나란히 걸리게 될 것이다!
박원숭이 서울시장되면 시청공무원조회때 북괴 국가가 애국가와 함께 불려질 것이다!
박원숭이 서울시장되면 시청앞 광장에서 김일성, 김정일 만세! 를 소리높혀 외치기 행사가 펼쳐질 것이다!
원숭이는 동물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