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서 정권을 유지하고 쟁취하려면
중도의 지지를 못얻으면 안되는 것이다.
좌파와 우파보다도 중도의 비율은 더 높다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
현대 정치인은 우파라도 우파성향만 나타냈다간 우파에 지지는 유지해도
더큰 비율의 중도에 버림을 받는 다는걸 너무나 잘안다.
또한 좌파 정치인도 그들이 좌파라도 좌파성향을 감추는 것이다.

자신이 우파라도 우파적인 사고와 행동만으로
중도의 지지를 못얻으며 이룰려는 정권획득은 포기해야 한다.

지박사님 같은 성향은 정통 우파이다 그러나 지박사님의 같은 행동과 사고만으로
절대로 중도의 지지를 받아서 정권을 얻을수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파가 보기에 현시대의 우파가 밀어준 정치인이 중도의 성격을
보이는것 하나만을 보고 그 정치인이 중도라고 판단하면 너무 성급했다.
현시대는 우파라도 정권을 얻으려면 중도인척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이다.

우파가 지난 지방선거처럼 중도성향을 기피하는 바람에 서울 경기도 등
모든 지자체 장이나 교육감을 꼴통좌파에게 모두 점령당하게 만들어 버렸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도 또 우파가 지난 지방선거처럼 중도를 기피한다면
우리나라는 모두 좌경화로 물들어 우파는 침몰하고 말것이다.
중도로 변해가는 한나라당이 아닌 좌파 민주당 나라가 된다는 말이다.
그 이후 우파 대통령이 나와도 좌파들이 포위하고 있는 이상 좌파의
꼭두각시가 될것이 뻔하다.

 나경원의 성향은 중도에 가깝다. 그녀가 정통우파가 아니라고 지지하지 말자는
회원이 계시지만...
 현시대는 정통우파만의 성향으로 정권을 쟁취하기 힘든 시대이다. 아니 그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정통 좌파만의 성향으로도 정권쟁취가 불가능하여
중도를 서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정치인들이 중도 색깔을 진하게 풍기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또다시 정통우파가 중도성향을 기피한다면 모두 공멸한다.
   좌파가 중도를 접수하고 이 나라를 모두 접수할 것이다.
     중도라도 좌파보다는 훨씬 낫다.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또 어리석게 좌파들만 좋아지는 세상을 만들면 안된다.   
     6.25 때 좌익으로 부터 힘들게 지킨 나라를 그냥 내주는 어리석은 짓이다.. 

    당장은 중도를 이해하고 정권부터 지켜놓고 중도를 우파화해나갈 생각을 해야지
    좌파가 꼼수를 부려 중도를 점점 좌경화 해나가는 꼴은 다시는 못본다!
          모든 현실을 잘보고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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