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구두를 신고 다니는 박원순...
알고  보니 멀쩡한 도둑놈이었다.
재벌을 쿡쿡 찔러대니 ATM 기계처럼 돈이 쏟아졌다.
박원순은 ATM 기계 털이를 방불하는 도둑놈이었다.
아니, 허가 받은 날강도였다. 
시민단체 강도였다.
이런 강도행각을 숨기기 위해 헌 구도를 신고 전세집에 살았다. 
돈이 하도 많이 굴러들어오니까 겁이 났던지
푼돈을 되돌려 주고 기부도 하였다.
그리고 종북 좌파 단체에 돈을 뿌려
촛불난동이 활활 타오르게 하였다.
김정일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얼마나 탄복했을까?
시뻘건 훈장을 열 개를 받고도 남을 놈이다.
이런 멀쩡한 좌파 도둑놈이
서울시를 접수 하겠단다. 
기절추품 할  일이다. 
백주대낮에 어찌 이런 난동이 벌어진단 말인가?
나라가 아무리 도둑이 들끓어도
도둑놈을 서울시장 시킬 수는 없다.
세상이 무너져도 절대로 안 된다.
목숨 걸고 막아야 한다.
그리고...
검찰과 국정원은 뭐 하는가?
이런 시뻘건 도둑놈 안 잡고??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