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son of bitch)를 따르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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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피터 작성일11-10-02 09:22 조회2,33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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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犬 ,son of bitch)를 따르는자들
*(점잖아야 할 필자가 ‘개새끼’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미국의 대통령이 사용한 말을 인용한 것임을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교육 과학기술 위원회 국감장에서, ‘자유 민주주의’ 용어에 시비 거는 야당의원들을 향해, 박영아 의원이, “그런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북한에 가서 의원 노릇 하라!”고 했다고 해서 말썽이 났었다. 오랜만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서 ‘바른 소리’를 들은 셈인데, 그 바른 말에 대하여 ‘사과’하라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바로 ‘친북’내지 ‘종북’주의자들이 아닌가?
1976년 8월 18일, 김일성의 충견(忠犬) 북괴군이, 휴전선 비무장지대, 판문점 지역에서, 미루나무를 짜르던 미국 장교 2명을 도끼로 찍어 살해하고 카투사 병 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 사건을 보고받은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즉 박대통령은 김일성을 ‘미친 개’라고 부른것이다.
1950년, 김일성이 스탈린과 모택동의 허가를 받고, 6,25 남침 전쟁을 개시했을 때, 당시 미국 대통령 트루먼은 애치슨 국무장관으로부터 그 사실을 보고받았다. 이때 트루먼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개새끼들을 막아야 한다.” (We’ve got to stop the sons of bitches, no matter what ! ) 점잖아야 할 미국 대통령도 김일성을 ‘개새끼’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러면 김정일은 무엇인가? 김일성이 ‘개새끼’라면 그의 자식, 김정일도 역시 ‘개새끼’인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그 ‘개새끼’를 따르는 ‘종북 자’(從北 者) 들이 있다. 수백만을 굶어 죽게 하고, 나라 전체를 병영화시키고, 전 인민을 노예화시켜, 자기를 위한 ‘총폭탄’이 되라고 하는 그 ‘개새끼’를, ‘국방 위원장’이라고 깎듯이 대접하는 자들이 있다. 그 ‘개새끼’를 따르고 ‘개새끼’에게 복종하고 있으니, 그들은 누구인가? 역시 ‘개새끼’들인 셈이다.
‘개새끼 우두머리’를 따르는 ‘종견자’ (從 犬 者)들, 대한민국에서 ‘자유 민주주의’의 온갖 혜택을 받으며 살지 말고, 그들이 말하는 ‘인민의 낙원, 민주주의’ ‘북 조선’에 가서, 모두 함께 ‘멍멍’ 짖어대며 살기를 권고한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박영아 의원의 사자후를 모욕한 놈들은 전부 다 개자식(son of bitch)들입니다.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절제력을 보이던 '김피터'님이 결국 한마디 하셨군요! 그렇습니다. 골수좌익들은 그런 말을 들어도 마이동풍입니다. 그만큼 악질화 되어있다는 증거입니다. 반칙을 즐기는 세력확장 수단입니다. 무슨 언어로 정도를 요구해도 절대로 안됩니다! 방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재깍재깍 카운터펀치를 먹여야 하는데-- 이놈의 법(法)이라카는 칼자루를 잡은자가 금마들(?)에게 겁을 먹고 낑낑되고있기 때문에 강건너갔어요!
한마디로 지랄병(癎疾病)에는 목침(木枕)이 약입니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Son of bitch들의 특징을 보면 유독 개털같은 수염달고 다니는 자들이 많습니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마르스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개털을 턱에 달고 다니는 뻘건 종자들이 좀 많네요. 박원숭이도 얼마전 턱에 있는 개털 깎아서 그렇지 개털 달고 다니던 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