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참여연대의 매국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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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10-02 10:59 조회1,4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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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과 참여연대의 賣國행위
경제와 사회 개혁을 부르짖으며 출발했던 참여연대는 지금은 결국 김정일의 대남적화통일 남조선 지부로 변질되고 말았다. 대부분의 시민단체가 그렇듯이 빨갱이 바이러스는 절대로 순수한 시민단체의 활동을 그대로 놓아 두지 않는다. 참여연대가 1만 2천 여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대한민국에서 천사의 가면으로 악마의 얼굴을 감추려 한다. 천안함 폭침에서 김정일 편을 든 반역행위에 이어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로 또 다시 반미 반 대한민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저 반역집단 참여연대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주장하면서 급기야는 독도를 제 땅이라고 억지 부리는 야만적 이웃 일본 극우세력이 발표한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그들 반 대한민국 활동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역적들의 반 대한민국 활동이 극에 달했다고 보겠다. 참여연대가 하는 짓을 보면 한 마디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김정일 악마집단은 물론, 일본, 중국 그리고 소련 어느 나라와도 손을 잡겠다는 매국노 짓을 저지르고 있다.
빨갱이 역적 무리 참여연대가 일본의 극우세력이 감히 대한민국의 영토이용을 두고 왈가왈부하며 내정간섭을 하고 있는 성명서를 마치 천군만마를 얻기라도 한 듯이 그들 홈 페이지에 게재한 내용을 이곳이 옮겨 보겠습니다. 참여연대 진보연대 등이 입에 달고 사는 친일파타령은 그들의 반 대한민국 역적질을 감추기 위한 구실임을 확인한 셈이다. 박원순이 바로 역적무리들의 구심점인데 그가 서울시를 차지하겠다고 지금 거대한 흉계를 꾸미고 있다.
일본에서도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성명 발표
-사가미하라 시의원 등 58명, 강동균 등 제주마을주민 석방촉구
일본 ‘미군 재편 실행위원회’ 소속의 시의원, 주민 등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구속된 강동균 마을회장 등 강정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건설과정에서 발생된 경찰들의 인권탄압과 세계자연유산의 훼손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2011년 9월 24일 일본 이와쿠니에서 열린 ‘제 4회 한국-오키나와-일본 미군기지 환경문제 심포지엄’에 참가한 이들은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미군의 동아시아 기지 재편과정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제주가 해군기지로 인해 평화의 섬이 아닌 분쟁의 섬으로 위협받을 것이라며,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싸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10월 1일 강정마을에서 진행되는 평화비행기 행사에 참석하여, 성명전문과 서명을 강정마을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오키나와-일본에서는 후텐마기지의 현 내 이설반대투쟁이 국가 최대현안으로 부각되어 있다. 지난 4월 10만명 이상의 오키나와 지역주민들이 오바마 정권에 무릎 꿇은 노다 정권을 규탄한 바 있다. 더불어 후추시의 항공자위대 항공총대 사령부를 요코타기지로 이전시키는 문제 등도 지역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 다음은 일본에서 보내온 성명전문이다. |
[성명]
평화의 섬 제주에 해군기지 필요 없다! 강동균 마을회장 등 구속된 주민들을 석방하라!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한 제주도. 그 중에서도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던 강정마을 앞바다가 해군기지 건설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국가 안보를 위해 해군기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우리는 한국의 대양해군(大洋海軍)정책이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가 건설되면 한국의 영토에 대한 사용권한을 갖고 있는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고 포위하는데 이 기지를 활용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로 인해 제주는 평화의 섬이 아닌 분쟁의 중심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마을주민과 평화운동가들의 호소를 외면 한 채, 기지건설 공사를 강행하고 있으며, 강동균 강정마을마을회장과 주민들을 구속수감 하였습니다. 이것은 한국정부의 명백한 인권탄압입니다.
일본의 미군재편실행위원회에 속한 우리들은, 한국정부가 평화의 섬 제주도에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해군기지건설사업의 중단과 강동균 마을회장 등 구속 수감된 주민들의 즉각 석방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제주도가 군사기지가 아닌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으로 지켜낼 수 있도록 함께 싸울 것입니다.
2011 년 9 월 29 일
일본 미군재편 실행위원회 소속
이상.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일본도 맛이 간 놈들이 있군요. 미군재편이라???
그 자리에 철천지 원수같은 중공 해군이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날엔???
따라서 미군재편의 본심은 자국이 재무장해 중공을 견제하겠다는 심보가 깔려 있다????